21년 친절한 울진 _ 첫번재 이야기 [ 후포의 바다 ]초록의 잎들이 조금씩 더 짙어지는 계절.푸른 하늘과 더 푸른 바다를 자랑하는 나.하루종일 바라만 보고 싶은 풍경바로 나, 울진이 초대하는 지금 이곳.너른 바다와 푸른 산.천연세트장인 나에게 찾아온 오늘을 손님은 ?한 번쯤은 꼭 필요한 인생의 쉼표.그 순간, 나에게 와서 제대로 쉬고 돌아가세요~언제나 휴식이 되는 나에게 찾아올 다음 손님은 누구일까요?기대해주세요 ~~

이번엔 가을맞이 교양 나들이 한 번 떠나볼까!울진의 역사부터 환경, 재미, 체험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울진의 전시관과 체험관으로 떠나자!

울진해수욕장을 소개하자면 딱 한가지만! 기억하라!해파랑길 시원~한 해안길을 따라 자리한 울진 해수욕장이 모두 몇개?해수욕장이 무려 7개 이 모든 해수욕장의 만족도도 모두 별이 일곱개!!

행복한 가장의 나들이 대명사"단체자전거"없는 것 빼고 다 ~ 있다는 울진 엑스포공원2편은 더욱 막강하게 돌아 왔다.!

동물원이다 ~공원이다 ~수확 체험이다 ~갈 곳은 많지만 ~너~~무나 짧은 우리의 봄! 여어어어어름, 걀(가을), 겨어어어어어울, 봄! 이렇게 짧은 봄, 이곳저곳 다 가고 싶다면 울진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