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맛집으로 기와집의포항 토담집.추어탕 맛집이지만 두부를 직접 만들어서순두부의 메뉴도 인기가 좋습니다.산 아래 위치하고 있어 현지인이 아닌 분들도여행하면서 지나치다가 혹시 맛집?이라는 생각으로충분히 들러볼 수 있는 맛집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포항 도담집 추어탕054-244-7744포항시 북구 우창서길 14오픈: 10시브레이크타임: 3시 30분 ~ 5시휴무: 매주 일요일..옆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간편해요.신발을 벗고 들어가면,황토 분위기로 시골 어느 맛집에 들어온 기분입니다!내부 방으로 3군데 정도 식사를

추억의 옛날 명동돈까스가 오늘의 명가 돈까스로 돌아왔어요! 포항 시내 맛집으로 학창 시절의 추억이고스란히 담겨있는 명동 돈가스!어느 날부터인가 시내에서 보이지 않기 시작하더라고요.많은 사람들이 그 맛을 찾기 위해서로 수소문의 정보들을 공유하면서명동 돈가스의 상호 문제로 인하여 재 오픈 중이라는 것을전해 들었습니다!서울의 명동 돈가스와 동일한 체인점이라고생각하여 서울 명동 돈가스를 방문하였던 사람들은맛 차이의 오해 소지로 혼동이 오가는 문제가 발생하였어요.실제로 서울의 명동 돈가스는한국 최초의 일식 돈가스로,포항에서 먹었던 그 맛과

#포항 #불빛축제 #포항불빛축제 #전유진 #필리핀 #이태리 #스웨덴 #한화 일시 : 2023년 05월 27일 (토) 19:00~장소 : 포항 형산강 메인무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우수제품을 판매하는대한민국 동행축제가오늘(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포항 만인당에서 열립니다.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이번 동행 축제에는포항지역의 특산품을 비롯해카페와 빵집, 캠핑, 생활용품 등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을선보입니다.또 소상공인 연합회 등소상공인 유관 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홍보하고각종 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한편, 포항시는이번 동행 축제 기간라이브커머스 기획전을 개최해물회와 카라반 이용권 등지역의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합니다.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우현동 철길숲에서 위기중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응답하라 4060’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출, 김지현), 창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병우), (사)포항생명의전화(소장 김남순) 3개 기관에서 총 30명이 참여하였으며, 최근 실직·폐업·질병 등 위기에 처한 중장년층 고독사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자 발굴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되었다. 캠페인 내용은 고독사가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인식개선 내용이 기재된 홍보

포항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도희)는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중앙동 자율방재단(단장 임재현)과 함께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수방자재 점검을 실시하였다. 특히, 올해는 엘니뇨 현상의 발달로 여름철 기온이 예년보다 상승하고, 7~8월 남부 지방에 많은 호우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양수기 및 수중펌프의 가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시연하였으며, 재난발생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하여 침수취약지역 내 인원 배치 및 재난 상황시 조치 방법 등에 대하여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도희 중앙동장은 “지난 해 태풍 힌남노로 인하여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한상호)은 지난 2월에는 배달음식점 중 마라탕, 치킨 등을 점검하였으며, 이번 점검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아시아요리 배달음식점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 무표시 원료 사용 ▲ 음식물 재사용 여부 ▲ 조리시설 및 조리 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이물(쥐·해충 등) 방지를 위한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이 있다. 점검 결과 식품 등이 소비자에게 판매될 경우 위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수거

포항시 흥해읍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의장 김선우)는 25일 흥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흥해읍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흥해읍 지역회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알기 쉽고 실생활과 밀접한 생동감 있는 사례들을 모아서 홍보하고 안내함으로써 더욱 깊이있는 교육으로 진행이 됐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위해 자체회의를 통한 향후 지역회의 운영 방안과 일정을 논의하고 6월 30일까지 공모 가능

포항시 남구 대송면(면장 정해강)은 지난 25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하굣길 학교주변 및 상가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송면행정복지센터, 대송파출소, 청소년지도위원 15여 명이 참석하여, 노래방과 편의점 등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19세 미만 고용·출입 제한 및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 청소년 보호법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였다. 대송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고

포항시 남구청(구청장 안승도)은 11월 말까지 야영장 24개소에 대하여 야영장 오수처리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7~9월 휴가철에 특별점검을 실시하였지만 올해부터는 캠핑문화 확산에 따라 수질오염 확산이 우려되어, 선제적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5월~11월에 걸쳐 특별점검을 강화·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신고 여부, △오수 무단배출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특별점검으로 야영장 오수처리 실태를 파악하고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 및 사법처분과

포항시에서 전국 50여 개 대학이 참가하는2024학년도 대학진학박람회가 개최됩니다⠀⠀⠀⠀⠀⠀⠀⠀⠀⠀⠀⠀⠀⠀⠀⠀⠀일시 : 2023.6.3.(토) 10:00 ~ 17:00⠀⠀⠀⠀⠀⠀⠀⠀⠀⠀⠀⠀⠀⠀⠀⠀⠀장소 : 포항실내체육관⠀⠀⠀⠀⠀⠀⠀⠀⠀⠀⠀⠀⠀⠀⠀⠀⠀참가대학 : 51개 대학(수도권 외 전국 주요 대학)⠀⠀⠀⠀⠀⠀⠀⠀⠀⠀⠀⠀⠀⠀⠀⠀⠀주요 프로그램- 대학별 입학사정관 상담부스 운영- 진로진학상담교사단의 1:1 진학상담- 명문대 대학생 멘토링※모든 부스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자세한 내용은 포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2023년 포항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신청기간2023.5.25.(목) ~ 예산 소진 시까지(선착순)⠀⠀⠀⠀⠀⠀⠀⠀⠀⠀⠀⠀⠀⠀⠀⠀⠀지원대상2022년도 매출액 1억 5천만 원 이하포항시 소재 소상공인⠀⠀⠀⠀⠀⠀⠀⠀⠀⠀⠀⠀⠀⠀⠀⠀⠀지원내용2022년도 카드 매출액의 0.5% 지원(최저 5만 원, 최대 50만 원)⠀⠀⠀⠀⠀⠀⠀⠀⠀⠀⠀⠀⠀⠀⠀⠀⠀제출서류지원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주 통장사본⠀⠀⠀⠀⠀⠀⠀⠀⠀⠀⠀⠀⠀⠀⠀⠀⠀참여신청온라인

포항시가 진행하는하수관로 정비공사로 인해 길이 가로 막히면서,일부 상인들이 장사까지 접어야 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공사는 넉 달 가량 이어질 예정인데,영업 손실에 대한보상 대책은 없습니다. 윤경보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사내용][리포트]포항 장성동의 한 식당에'도로공사로 인해 당분간 휴업한다'는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휴업 기간은 공사가 끝날 때까지.식당 바로 옆에서 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로,가게 출입구가 막히자장사를 접은 겁니다. 해당 식당뿐 아니라인근 상가 대부분이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지난 4월 시작된

해마다 5~6월이 되면, 울릉도와 독도 인근 해역에서일명 '독도새우'라고 불리는 도화새우가 방류됩니다.독도 인근 해역에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의 소중한 자원이 되는 건데요.공이철기자가 도화새우 종자생산연구가 진행되는 수조를 직접 찾았습니다. [기사내용][리포트]'도화새우',일명 '독도새우'로 불리는이 품종은 독도새우류 가운데,가장 큰 종으로국내에선 2018년 대량 종자생산기술연구가 시작됐습니다.이후 매년 12월이 되면,경북 수산자원연구원 수조에는 도화새우 성체에서 부화한 어린 새우들이 5℃의 저수온에서 6개월간 정성스레 사육됩니다.

전국 케이블TV가지방소멸 극복을 위해지역의 실태를 살펴보고대안을 찾아보는 공동기획 순섭니다.충북은 11개 시·군 가운데절반이 인구소멸지역인데요.인구 절벽 위기에 지자체들의출산장려금 정책은 그야말로'쩐의 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일시적인 현금성 복지 정책,장기간 빛을 볼 수 있을까요?유소라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사내용]출산장려금 1억 원 시대가 열렸습니다.지난 1월 충북 괴산에서 태어난셋째, 넷째 쌍둥이가 그 주인공입니다.괴산군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이지난해까지 2천만 원에서올해 5천만 원으로 대폭 올랐는데,충북도 출산육아수당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의'창단 50주년 기념 매치'로 주목 받고 있는전북 현대와의 홈경기 티켓이대부분 매진됐습니다.포항스틸러스는29일 오후 4시30분 스틸야드에서 열릴이번 경기를 앞두고22일과 23일 이틀 간맴버십과 일반 예매를 진행한 결과1만5천여 석 대부분을 채웠다고 밝혔습니다.한편, 포항은 이날 경기에특별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김광석, 황진성, 신화용, 황지수 등구단 명예의 전당 헌액식 등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합니다.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를 경신한 가운데,경북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통계청의인구동향보고서에 따르면,1분기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종전 1분기 최저치인 지난해 0.87명보다더 낮았습니다.1분기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지난해 1분기보다 0.05명 줄었고,출생아 수는 2천906명으로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6.4% 감소했습니다.합계출산율은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자녀의 수를 뜻합니다.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한덕수 국무총리에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했습니다.김 의원은 24일 서울정부청사에서한 총리를 만나"포항은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 등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이 밀집해 있고,기술과 인재, 설비 등 모든 인프라가 갖춰져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최적지"라고 설명했습니다.또, "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들의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원활한 투자 지원을 위해특화단지 지정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라고강조했습니다.한편, 이차전지 특화단지는포항을 비롯해 충북 오창과 전북 새만금,울산 등이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덕군 공무원노동조합이정부에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을촉구하고 나섰습니다.공무원노조는 성명을 통해"코로나19와 고물가 등의 이유로공무원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한 것을 반영하고,지난 3년 간의 실질소득 감소분 누적치와내년도 소비자물가 전망치 등을 고려해공무원 보수를 정액으로 인상해야 한다"고주장했습니다.노조는 또"정액급식비와 6급 이하 직급보조비 인상,초과근무수당이나 연가보상비의 산정방식을민간수준으로 개정해줄 것"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