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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한파'..주말까지 '꽁꽁'
역대급 '한파'..주말까지 '꽁꽁'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1.01.07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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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경북동해안도
강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특히 8일에는 더 추워져
영하 14도, 체감기온은 영하 20도에 달하는
역대급 한파가 몰아칠 전망인데,
추위의 기세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포항 환호해맞이공원이
밤사이 내린 올해 첫 눈으로
하얗게 뒤덮였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눈이 녹지 않았고,
출근길 차량들은   
거북이 걸음을 이어갔습니다.

오늘(7일) 아침
포항의 최저기온은 영하 9.1도.

영덕 영하 10.7도
울진은 영하 11.4도까지
기온이 곤두박질쳤고,
칼바람까지 더해 체감기온은
영하 15도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특히 한낮에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며 
곳곳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스탠드업 // 송태웅] "이곳 형산강에도 기록적인 한파와 매섭게 몰아치는 강풍 때문에 흐르는 강물도 얼어버렸습니다."

오후 8시까지 운영하던
포항지역 선별진료소 역시
매서운 한파에
근무시간을 단축했습니다.

하루종일 추위에 떨어야 하는
의료진의 열악한 환경은 물론,
검사 도구 등이 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허만경 // 포항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 "갑자기 한파가 들이닥쳐서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단축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울릉에는
또다시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9일까지 최대 2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일주도로 통제나
여객선이 결항 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번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진다는 겁니다.

8일 포항, 영덕, 울진의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내려가겠으며,
9일과 10일에도 최저기온이 영하 10도에 머무는 등
혹독한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인터뷰 // 남은수 //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 "북쪽에서 차가운 바람이 상층과 하층에 다 내려오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내려와서 추운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번 추위가 이번주까지는 갈 것으로 보이고 다음주 쯤에는 누그러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추위에 
시설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포항시는 상수도 계량기의
동파 예방에 나섰는데,
노후된 계량기 1만1천여 개를
동파방지용으로 교체한데 이어,
긴급 복구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움츠러든데다  
역대급 한파까지 겹치며
전역이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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