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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센터발 감염.. 방역 '복병'
열방센터발 감염.. 방역 '복병'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1.01.11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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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고 있지만, 
'상주 BTJ 열방센터'를 통한 감염이 
또다른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포항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7명이나 발생하며
방역에 비상이 걸렸는데,
열방센터 방문자들의
자발적인 검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올 들어 11일 오전까지 
포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5명.

누적 확진자가
304명인 점을 감안하면, 
불과 열흘 만에 전체 환자의
5분의1 수준이 감염 됐습니다. 

그나마 구룡포발 확산이 
진정된 것은 다행이지만,
상주 BTJ 열방센터발 감염이 복병입니다. 
 
관련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무려 500명에 달하고,  
포항에서도 7명이 발생하면서 
n차 감염 우려를 
낳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장강윤 팀장 // 포항시 사회재난팀] "전체적으로 골고루 발생되고 있는데 지금 종교 교회쪽에서 발생이 조금 더 높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방역당국이 파악하고 있는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는
모두 2천8백여명. 

이 가운데 포항 거주자는
120여명 정도로,  
포항시는 11일까지 
이들에 대한 검사를
모두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파악되지 않은 
방문자나 관련자도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이 자발적으로 
검사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 장강윤 팀장 // 포항시 사회재난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감염확산 방지를 위하고 나의 안전,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주변에 있는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열방센터 방문 사실을 숨긴 
확진자가 나올 경우 
연쇄 감염은 물론 
방역망에도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연말 대규모 확산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던 포항이,  
상주열방센터발 감염 확산으로 인해
또다른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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