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도입과
입시제도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일반고 육성 방안을 수립했습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고교 수업에
선택과목과 고교학점제 등이
도입되는 만큼,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
학교별 특색을 살린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
학교간 경계를 두지 않는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과특성화 학교 12곳을 선정해
3억8천만 원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선도학교에
17억 원을 지원하는 등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저작권자 © 포항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