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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러 오세요".. '맑은공기' 마케팅 경쟁
"숨 쉬러 오세요".. '맑은공기' 마케팅 경쟁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1.02.22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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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동해안은 내륙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기가 깨끗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 이미지'를 강조하는 
지자체가 많은데요.

영덕에 이어 울진군도 
본격적인 '맑은공기' 마케팅에 
뛰어들었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진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3제곱미터당 11마이크로그램.

전국 200여개 도시 가운데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고,
전국 평균인 19마이크로그램보다는
확연히 낮습니다. 

도서 지역인 전남 완도나
강원 속초보다도 대기질이 좋은 수준입니다. 

이처럼 
울진지역의 공기가 깨끗한 데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산과 푸른 바다 등
천혜의 환경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임기청 팀장 // 울진군 환경기획팀]
"서풍을 타고 오는 것으로 알려진 미세먼지가 태백산과 태백산맥이 못 넘어오는 영향도 있겠지만, 울진 같은 경우는 예로부터 이제 소광리 소나무숲이라든지 금강송 숲 같은 우수한 산림 자원이 있기 때문에.."  

울진군은 
상대적으로 깨끗한 '공기'를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힐링·관광'과 접목하기로 했습니다. 

미세먼지를 피해 여행을 떠나는 
이른 바 '미피족'이 생겨날 정도로
맑은 공기에 대한 수요가 커진 만큼
경쟁력 있는 자원이 될 거라는 판단에섭니다.  

특히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이 있는
소광리 일대 등에서는 
보다 공격적인 '공기 마케팅'으로 
청정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전찬걸 // 울진군수]
"우리가 지금 힐링치유센터도 진행하고 있고, 각종 지역마다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공기를 이용한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초미세먼지가 울진군이 가장 깨끗하다는 것에 대한 그런 기대는 상당히 큽니다"  

이에 앞서 
울진과 바로 인접한 영덕군은 
'맑은공기특별시'라는 슬로건으로 앞세워 
대대적인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대기질 악화 등으로 
일상에 불편을 겪는 가운데,
경북동해안 지자체들의  
맑은공기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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