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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어선 실종자 수색 계속..범위 확대
침몰 어선 실종자 수색 계속..범위 확대
  • 윤경보 기자
  • 승인 2021.02.22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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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 19일 경주 앞바다에서 침몰한
포항 구룡포 선적 홍게잡이 어선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6명 가운데 4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조 당국은 수색범위를 넓히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윤경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거친 파도를 뚫고
수색에 나선 해경 구조대원들이
전복된 어선 내부에서
생존자를 구출합니다.

사고 어선의 기관장인
56살 류 모씨로,
전복 사고로 실종된 6명 가운데
첫 생존자입니다.

배가 뒤집어지는 순간
어선 창고에 생긴 '에어포켓'에서
40시간을 버텨낸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습니다.

류씨는 저체온증세가 있긴 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후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씨보다 앞서 어선 인근에서
베트남 국적 30대 선원 1명이 발견됐지만,
안타깝게 숨을 거뒀습니다. 

수색 4일째인 오늘(22일) 
오후 5시 현재까지 
나머지 실종 선원 4명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배가 전복되기 전
선원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배에서 뛰어내렸다는
생존자의 증언에 따라
수색 지역을 더 넓히고 있습니다.

항공기 12대와 
해경*해군 함정 22척을 비롯해
민간어선 20여 척도 동료 선원을 찾기 위해
수색을 돕고 있습니다.

실종자를 찾는 게 우선이지만,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도 
곧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화인터뷰 // 천문기 경감 // 포항해양경찰서]"현재 생존 선원을 상대로 전복된 원인 등에 대해서 추후 포항해양경찰서 형사계에서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포항시도 사고 직후 
구룡포수협에 사고수습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실종자 수색과 실종자 가족 지원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시에서는 해경과 행정안전부, 해수부, 경북도 등 유관기관과 함께 총력 지원하고, 
그 이후에 사고 수습을 위한 행정상황을 집중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거룡호 선내 수색을 끝낸 해경은
22일 오전 거룡호 선적지인 포항 구룡포항으로 
선박을 예인하고 있는데,
23일 오전쯤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CN뉴스 윤경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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