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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민원실 직원 확진에 '긴장'..봄철 방역 강화
시청 민원실 직원 확진에 '긴장'..봄철 방역 강화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1.03.29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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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 주말 포항시청 민원실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이 한 때 긴장했습니다만,
다행히 추가 확진사례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청사 방역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나들이 특별방역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포항시청 2층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지난 27일.

A씨는 전날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포항시는 
A씨와 함께 근무하던
직원 9명을 포함해 동선이 겹친
94명을 검체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청사 2층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장강윤 팀장 // 포항시 사회재난팀] "청사 소독과 방역을 완료했고 2층 폐쇄조치는 (현재) 해제됐습니다. 그리고 검사한 100명 정도는 다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민원실은
시청 건물 내에서도
외부인 출입이 가장 빈번하고,
카페도 있어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곳.

때문에 포항시는
80여 명의 공무원들에게
추가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지시하고
'안전 문자'를 통해
해당 시간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검체를 요청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장강윤 팀장 // 포항시 사회재난팀] "3월 24일 08시 40분에서 18시 포항시청 2층 동일시간 방문하신 분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필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확진자 접촉을 통한
산발적 감염은 계속되고 있어
방역당국이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포항에서는 최근 1주일 사이
해외입국자를 제외한 지역사회 감염자가 8명으로
하루 평균 1명 정도지만,
목욕탕이나 학교 등 집단감염에 취약한 곳이
동선에 겹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포항시는 정부 방침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유지하면서
거리두기 단계와 구분 없이 지켜야 하는 
‘기본방역수칙'의 경우
기존 4개에서 7개로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음 달 18일까지 
'봄철 나들이 특별 방역대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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