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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잇따른 확진.. 영덕 '긴장 고조'
공무원 잇따른 확진.. 영덕 '긴장 고조'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1.03.31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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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영덕에서 최근 군청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연쇄 감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공무원만 지금까지 3명이 감염됐는데,
영덕군은 군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검체에 나서는 한편,
감염 경로 파악과 방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영덕군의회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마련 됐습니다. 

30일 영덕군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자,
영덕군이 선제 검사를 위해 
급히 진료소를 운영한 겁니다.

30일 늦은 밤까지 
군청 직원 4백여명이 검체를 한데 이어, 
오늘(31일)도 공무원과 주민 등  
이틀 간 검사자가 
거의 천 명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영덕에서 짧은 시간에 
이 정도 규모의 진단검사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 김도현 보건행정팀장 // 영덕군보건소]
"영덕군청은 코로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군청 직원은 물론 공무직, 기간제 전 직원에 대해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선제적 검사 결과 어제(30일)는 다 음성으로 판정이 나왔습니다"

확진자 세 명이 모두 같은 부서에서 나오면서
영덕군은 해당 부서를 오늘(31일) 폐쇄하고,
직원들은 재택근무로 전환했습니다.

문제는 감염 경로가 
아직 확실치 않다는 겁니다. 

30번 확진자의 경우
서울 가족 결혼식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 됐지만
31번과 32번 확진자가
30번을 통해 감염 됐다는 확증은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 확진자 중 한 명은 
집이 포항이고,
30일 오전 영덕까지 
기차를 타고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덕군은 역학조사 등을 통해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주민들의 선제적 검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재희 소장 // 영덕군보건소]
"직원들이 팀을 짜서 동선에 관계되는 모든 장소에 나와서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대한 역학조사 범위 안에서 검사를 받도록 독려를 하고.."  

영덕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건
지난 1월 23일 이후 
거의 두달여 만으로,
확진자 동선에 대한 소독과 방역이
대폭 강화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한동안 잠잠하던 영덕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잇따르고
감염 경로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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