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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찾아 시간여행..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
추억 찾아 시간여행..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1.04.05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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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학생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은
폐교도 그만큼 많은 편인데요.

이제 추억으로 남은 폐교나 
다양한 교육 역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이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필문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자막 : 옛 대양초등학교(현 포항유아교육체험센터)

지난 2001년 문 닫아  
현재 '포항유아교육체험센터'로 활용되고 있는
옛 대양초등학교.

폐교되기 전 교정의 모습이 
사진으로 남았습니다. 

*자막 : 옛 용흥중학교(현 경북환동해본부 청사) 

학생수 감소로 2년 전 폐교돼
현재 경북도환동해본부 임시청사로 바뀐 
용흥중학교.

30년 전에는 
운동장을 꽉 채울 정도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자막 :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 지역 폐교 옛모습 자료 전시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에는 
이젠 폐교가 된 옛 학교들의 풍경이 
한데 모여 있습니다. 

시*군별로 폐교된 
734곳의 자료들이 구축돼 
학창시절 추억을 찾아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인찬 // 옛 쌍호초등학교 33회 졸업생]
"제 초등학교 2년 전에 폐교되어서 매우 안타깝고 서운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서 제 모교를 찾아볼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고 정말 기뻤습니다" 

*자막 : 폐교 등 경북교육 사료와 옛모습 '한눈에'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 간 
기획과 자료 수집 등의 준비를 거쳐
최근 사이버박물관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폐교의 예전 모습과 더불어  
연대별로도 다양한 경북교육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는데,
멀게는 일제 강점기인
1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자막 : 
폐교 자료 업로드 가능.. "접속자 2주 만에 30만 달해"

특히 폐교마다  
미니홈페이지가 구축돼
졸업생들이 과거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자료를 업로드할 수 있어,
관람과 동시에 
콘텐츠를 전시해 소통할 수 있습니다. 

교육청은
박물관 사이트를 연지
2주만에 접속자가 거의 30만 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 임종식 // 경북도교육감]
"접근성이 편리합니다. 지금에 외국에 나가계신 경북 출신분들이 전화 와서 자료가 있으니깐 올리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깐, 일단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또 거기에 매력적인 자료가 있고, 또 폐교에는 미니 홈페이지를 운영해서.."  

또 졸업생들이 추억을 공유하다보면 
경북교육의 발자취를 보여줄 각종 자료도
서서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교육 사료와 
모교의 흔적을 한데 모아놓은
사이버 박물관이   
학창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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