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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풍력" 영덕 에너지융복합단지 본격화
"이제는 풍력" 영덕 에너지융복합단지 본격화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1.04.06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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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원전 사업이 취소된 영덕에서는
풍력발전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사업이
본궤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1조원 가량이 투입될 예정인
대형 프로젝트인데,
이달부터 단계별로 사업이 시작됩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풍력발전 24기가 가동되고 있는
영덕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지난 2005년부터 가동된
국내 최초의
민간주도 풍력발전단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막 :
영덕군, 다음달부터 풍력발전기 '리파워링' 추진

영덕군은
한수원과 한전기술 등
공기업과 손을 잡고
다음달부터 이곳 풍력발전기를 교체하고
용량을 확대하는
리파워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리파워링으로
발전용량이 126메가와트까지 늘어
현재 연간 70억 원 정도의 발전 수익이
400억 원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 이상홍 과장 // 영덕군 새마을경제과]
"현재 발전 수익의 6배 이상 수익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그것을 주민참여형으로 진행되었을 경우에도 상당한 수익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사업도 육성될 것이라고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덕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영덕군은
기존 풍력발전의 리파워링은 물론,
영덕제2농공단지에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손석민 팀장 // 영덕2농공단지 입주기업]
"여러 기업들을 유치하게 되고 이 기업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게 됨으로써 더 많이 가치 창출을 할 수 있고, 영덕을 기점으로 해서 지역 분산 에너지시스템을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본사를 이전하게 됐습니다"

또 최근 융복합단지 조성의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는데,
올 연말쯤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스탠드업]
이와 함께 앞으로 3~4년간
풍력발전 관련 기술개발과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산악지형에 맞는
풍력 실증 기반 구축이나 
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리파워링 기술개발 등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영덕군은
오는 2025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자유치를 포함해
1조원 가량을 사업에 투입하고,
에너지 특화기업 유치 실적에 따라서
연간 1조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때 원전 유치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던 영덕이
이제는 풍력발전으로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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