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20℃
    미세먼지
    H
  • 경기 20℃
    미세먼지
    H
  • 인천 19℃
    미세먼지
    H
  • 광주 17℃
    미세먼지
    B
  • 대전 19℃
    미세먼지
    B
  • 대구 19℃
    미세먼지
    B
  • 울산 18℃
    미세먼지
    B
  • 부산 18℃
    미세먼지
    B
  • 강원 17℃
    미세먼지
    B
  • 충북 17℃
    미세먼지
    B
  • 충남 18℃
    미세먼지
    Y
  • 전북 18℃
    미세먼지
    Y
  • 전남 18℃
    미세먼지
    B
  • 경북 19℃
    미세먼지
    B
  • 경남 18℃
    미세먼지
    B
  • 제주 20℃
    미세먼지
    Y
  • 세종 17℃
    미세먼지
    B
[헬스&컬쳐]예술을 더 가까이..마을 활력 '공공미술'
[헬스&컬쳐]예술을 더 가까이..마을 활력 '공공미술'
  • 양정은 기자
  • 승인 2021.05.28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앵커멘트]

매일 다니는 길목에
내가 만든 예술작품이 함께하고 있다면,
얼마나 뿌듯하고 애정이 생길까요?

시민들과 함께, 더 친숙하게 자리한
공공미술 예술작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포항 지역의 색깔이 묻어난 작품들로 
마을이 문화공간으로 변화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헬스&컬쳐 양정은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동빈내항 선착장 한켠에
나무를 이어붙여 만든 큰 배가
색색의 물고기들과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작품은 폐기물을 재활용해 가공한 
'업 사이클링' 작업을 거쳤는데
바다에 떠다니던 부유목과
파도에 마모된 유리조각, 조개들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작품은 약 60여명의 시민들과
지역작가들이 함께 만들었는데,
낙후된 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개선해 보자는 취지로 출발한
'동빈내항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인터뷰// 서종숙 기획 // 포항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
"포항에서 나오는 재료를 가지고 포항 사람들이 포항 시민들이 본인이 갖고 있는 희망을 표현하고자 했고‥ "


오래된 건물을 
예술작품으로 보강해 개선하기도 하고
지역민들의 작품 참여활동,
그리고 그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전시하기도 하면서
공공장소가 문화공간으로 변했습니다.

[인터뷰// 오진주 작가 // 포항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 대중들과 소통을 하거나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거나 일상속에서 스쳐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장소가 어딜까 고민을 하다가 (제작했다)"

이처럼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도시 공간에 
지역작가와 주민이 예술공간을 형성하거나
경관을 살리는 작품을 둬
도시 재생의 역할을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동빈내항과 중앙동 꿈틀로 등
침체된 구도심을 중심으로 
만선의 꿈, 신내연삼용추, 로드갤러리, 
꿈틀로 의자심기 등 
총 4개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인터뷰// 서종숙 기획// 포항시 공공미술프로젝트]
"이 도시 생명의 물길이 흘렀던 곳에서 다시 문화로 어떤 새로운 공간으로 바꿔 보자라는 그런 취지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

시민들에게 친숙한
구도심 골목 골목마다
새로운 예술작품이 자리하면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HCN뉴스 양정은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