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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상 전교생 등교.. 정상화 준비
95% 이상 전교생 등교.. 정상화 준비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1.06.02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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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학기 전면 등교를 앞두고
경북지역도 대부분의 학교가
전교생 등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포항지역도 전교생 등교 비율이
전체 95%를 넘어섰는데,
다만 학교나 지역의 사정에 따라 
등교 여부를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전교생이 천 명 정도 되는 
포항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오전 8시부터 
등교하는 학생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이 학교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부터
줄곧 3분의 2 등교를 해오다
지난주부터 
전교생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80%에 달하는 학부모들이 
전교생 등교에 찬성했고,
학교에서도 학년별 시차 등교를 도입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권용규 교무부장 // 포항 중앙초]
"1차 열체크를 하고, 교실에 들어가기 전에 2차 열체크를 한 후에 점심시간 전에 급식소 앞에서도 3차 열체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 실내에서는 환기 문제라든지, 매시간 쉬는시간마다 환기를 철저히 하고.." 

교육부가
2학기 전면 등교 의지를 밝히면서,
경북지역의 학교들도
대부분 전교생 등교로 전환했습니다. 

학생수가 가장 많은 포항의 경우
초등학교 66곳 가운데
오천지역 일부 학교만 빼고는
모두 전교생 등교를 하고,
중*고등학교 역시
7일 제철중학교를 끝으로  
전면 등교에 들어갑니다. 

원격수업 장기화로 불거진  
학습 격차 문제를 해소하는 등
교육 현장을 정상으로 되돌리겠다는
교육당국의 의지가 반영된 결괍니다. 

그러나 
모든 학교에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게 아니라,
지역이나 학교별 상황에 맞게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등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임종식 경북교육감]
"학교 구성원들의 협의를 통해 70% 이상의 찬성이 있으면
등교를 하는 걸로 하고요. 또 지역의 상황이 나빠져서 
거리두기가 강화되면 등교 기준도 강화해서 등교 인원 수를 
낮추는 쪽으로 해서 탄력적인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확진자나 접촉자가 학교에서 발생할 경우
바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전수검사를 진행하는 등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방침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적잖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어온 교육현장이,
이제 등교 정상화를 위한 준비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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