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20℃
    미세먼지
    H
  • 경기 20℃
    미세먼지
    H
  • 인천 19℃
    미세먼지
    H
  • 광주 17℃
    미세먼지
    B
  • 대전 19℃
    미세먼지
    B
  • 대구 19℃
    미세먼지
    B
  • 울산 18℃
    미세먼지
    B
  • 부산 18℃
    미세먼지
    B
  • 강원 17℃
    미세먼지
    B
  • 충북 17℃
    미세먼지
    B
  • 충남 18℃
    미세먼지
    Y
  • 전북 18℃
    미세먼지
    Y
  • 전남 18℃
    미세먼지
    B
  • 경북 19℃
    미세먼지
    B
  • 경남 18℃
    미세먼지
    B
  • 제주 20℃
    미세먼지
    Y
  • 세종 17℃
    미세먼지
    B
다가온 해수욕장 '개장'..방역망 '강화'
다가온 해수욕장 '개장'..방역망 '강화'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1.06.03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앵커멘트]

경북동해안 해수욕장도
다음달 개장을 앞두고
개장 준비에 서서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피서객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방역 대책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포항지역 6개 지정 해수욕장의 개장일은 
다음달 9일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덕과 울진은 일주일 뒤인
7월 16일을 개장일로 잡고 있습니다.

운영 기간은 대부분
8월 중후반까지로 예년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공포가 극심했던 
지난해보다 피서객은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높아진 여행욕구로
올들어 지난달까지 주말 이동량이 
지난해보다 42%나 늘어난 데다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게
이를 뒷받침합니다.

때문에 해수욕장 방역 관리도
강화하는 방향으로 더 다양해집니다.

지난해 수기명부 작성이나 
QR코드 인증 등으로 말들이 많았던
해수욕장 출입 시스템에
'안심콜'이 도입되는 게 대표적입니다.

[인터뷰 // 김민영 주무관 // 포항시 해양산업과 연안관리팀] "전화만 하면 1초 만에 바로 명부 기재가 되서 QR코드를 못쓰시는 분들은 안심콜로 전화해서 출입할 수 있게끔.."

또, 해수욕장 인파 밀집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의 경우
지난해엔 고래불해수욕장 같은
대형 해수욕장 일부에서 시행했지만
올해는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인터뷰 // 김민영 주무관 // 포항시 해양산업과 연안관리팀] "해수욕장 혼잡도를 확인하면 전국에 있는 모든 해수욕장이 붐비면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본인이 해수욕장에 출발하기 전에 여기가 혼잡한지 아닌지 확인 할 수 있게끔.."

지난해 전남 일부에서 시범 운영했던
'해수욕장 사전 예약제'는
포항 도구와 영덕 경정 등
경북동해안 일부 해수욕장까지 확대됩니다.

손목 등 신체에 부착해
체온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체온스티커' 도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지정 해수욕장의 방역 대책은
지난해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게 걱정거립니다.

[전화인터뷰 // 울진군 관계자] "계도 이외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현수막 달아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달라 그거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한편, 포항시 등 동해안 시군은
늦어도 다음주까지 개장 일정을 모두 확정하고
백사장 관리와 시설물 점검 등에 
본격 나설 계획입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