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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컬쳐]포항시립미술관 중반기 전시
[헬스&컬쳐]포항시립미술관 중반기 전시
  • 양정은 기자
  • 승인 2021.06.04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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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포항시립미술관이 
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4개의 전시를 열었습니다.

지역 작가부터 시작해
국경을 넘나드는 초대 작품들,
또 스틸아트 등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많은데요. 

양정은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지진이 난 것처럼 
어지러운 파동과
불규칙한 소리가
공간 안을 가득 메웁니다.

낯설고 불안한 분위기는
관람객들을 놀라게 합니다.  

포항 흥해에서 
지진의 아픔을 겪었던 작가가 
당시의 재난 경험을 
공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인터뷰// 이보경 학예연구팀장 // 포항시립미술관] "작가 본인이 경험한 지진과 미디어를 통해서 접한 재난 상황에 약간의 경험차, 간극이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고 이것을 '어떻게 모두가 공통적인 재난의 상황으로 인식할 수 있을까'를 가상하며‥"

또 지역출신 원로작가의 
파리 체류시절 작품 도판들도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지금까지 공개해온 유화 작품이 아닌
가벼운 드로잉과 스케치로
작가의 유학시절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세르비아 국적 작가의 팝아트도
포항시립미술관을 찾았는데,
사회문제와 이념, 미디어를 다루는
문제의식이 녹아 있습니다. 

여기에 시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스틸아트 작품 6점도 선보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보경 학예연구팀장 // 포항시립미술관]
"누구에게나 조금씩은 만족 할 수 있고 또한 지금까지 내가 그런 것들을 접하지 않아서 좋아하지 않았던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매체와 새로운 주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을까‥"

친숙한 지역 작가들부터
해외 작품들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29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HCN뉴스 양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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