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20℃
    미세먼지
    H
  • 경기 20℃
    미세먼지
    H
  • 인천 19℃
    미세먼지
    H
  • 광주 17℃
    미세먼지
    B
  • 대전 19℃
    미세먼지
    B
  • 대구 19℃
    미세먼지
    B
  • 울산 18℃
    미세먼지
    B
  • 부산 18℃
    미세먼지
    B
  • 강원 17℃
    미세먼지
    B
  • 충북 17℃
    미세먼지
    B
  • 충남 18℃
    미세먼지
    Y
  • 전북 18℃
    미세먼지
    Y
  • 전남 18℃
    미세먼지
    B
  • 경북 19℃
    미세먼지
    B
  • 경남 18℃
    미세먼지
    B
  • 제주 20℃
    미세먼지
    Y
  • 세종 17℃
    미세먼지
    B
30대도 '얀센' 접종 시작‥빨라지는 접종 속도
30대도 '얀센' 접종 시작‥빨라지는 접종 속도
  • 양정은 기자
  • 승인 2021.06.10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세 이상 60세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지역에서도 시작됐습니다.

포항의 경우 7천여명의 대상자 대부분이
예약을 마쳤는데,
고령층에 이어 사실상 30대 젊은층까지
접종이 이뤄지면서
백신 접종 속도를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양정은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30세 이상 60세 미만의
예비군와 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한
얀센 백신 접종이
지역에서도 시작됐습니다.

포항에서도 위탁 의료기관마다
접종은 순조롭게 이뤄졌습니다.

한 번만 맞으면 접종이 끝나는 장점 탓에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인터뷰// 접종자] "이렇게 빨리 맞게 되어서 기분도 좋고 일상생활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얀센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국내에서 4번째로
들어온 백신으로,
사전 예약자부터 오는 20일까지
접종이 이뤄집니다.

포항의 경우 접종 대상은 약 7천명이고
예약률은 97%에 이르고 있는데,
접종 물량도 충분히 확보된 상탭니다.

사전 예약을 제외한 잔여 백신은
필수 목적 출국자나 인근 60세이상 주민 등에게
제공됩니다.

[스탠드업]"지난 7일 60세에서 64세 고령층의
백신 접종에 이어 사실상 30대 젊은층까지 접종이 시작되면서
접종 속도도 더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10일 0시 기준으로
경북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1차 57만3천900여명,
2차 15만7천700여명으로
1차만 놓고 볼 때 인구대비 접종률 21.7%입니다.

전국 평균 19.6%보다 2% 포인트 높습니다.

[인터뷰// 손미숙 의료진 // 위탁 의료기관 감염관리실]
"속도가 많이 날것 같습니다. 현재 예약이 창 열리면 열리는대로 지금 다 차고 있는 상황이라서 예약을 받는대로 저희가 진행을 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항시는 아스트라제네카 논란이 있긴 하지만
큰 변수가 없는 한 11월을 목표로 한
집단면역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임 과장 // 포항시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
"주 단위로 백신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6월 말 까지는 백신 수급에 대한 안정적인 접종이 가능하다 보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에서는
지역내 감염자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고,
고령층을 중심으로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이
2만4천명에 이르면서
10일부터는 경로당과 노인복지회관 등의
운영이 재개되는 등
일상 회복을 위한 발걸음도 서서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HCN뉴스 양정은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