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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독도까지 달린다"
독도는 우리 땅! "독도까지 달린다"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1.07.06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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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북지역 학교에서
독도릴레이 마라톤 대회가 한창입니다.  

독도 수호의지를 다지기 위해
육지에서 독도까지의 거리만큼을 
학생과 교직원들이 나눠 뛰고 있는데요.

일본의 도쿄올림픽 독도 표기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열게 된 대회라고 합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경북의 한 초등학교.

태극기를 든 교사와 학생이
차례로 운동장을 달립니다. 

이들이 달리는 이유는
바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기 위해섭니다. 

도쿄올림픽을 앞둔 일본이
성화봉송 지도에 독도를 포함시킨 것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독도릴레이 마라톤'에 참여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 이신영 // 풍천풍서초등학교]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게 돼서 매우 보람되고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선한 영향력을 많이 미치는 캠페인 활동에..."

[인터뷰 // 최상현 교사 // 풍천풍서초등학교]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고 독도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독도릴레이 마라톤 거리는 총 216.8km.

육지 울진에서 독도까지의 거리로,
경북지역 학생과 교직원 2천16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00미터씩 나눠 뛰게 됩니다. 

달리고 난 후 인증샷을 
사이버독도학교 게시판에 등록하고 있는데,
경북지역 학교 곳곳에서
릴레이 마라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유진선 교장 // 풍천풍서초등학교]
"우리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지게 되고 또 전 세계에 우리 영토에 대한 홍보활동을 하는데 동참을 하게 되어서 아주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릴레이 마라톤과 함께 
독도 음악회와 퀴즈대회 등 
다양한 독도관련 행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교육청은 아예 '독도교육올림픽'이라는 
대회 명칭을 붙였습니다. 

[인터뷰 // 김수철 장학사 // 경북교육청]
"독도는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입니다.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지도에 독도를 표기한 것은 올림픽을 정치 도구화하는 것으로 올림픽 정신에도 위배되는 것입니다. 이에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보여주기 위해.."

일본의 노골적인 야욕에 맞서 
영토 수호 의지와 
올바른 역사관을 키우는 독도교육도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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