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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4산단 'RE 100' 선도..GS건설 대규모 투자
영일만 4산단 'RE 100' 선도..GS건설 대규모 투자
  • 장효수 기자
  • 승인 2021.07.19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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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RE 100' 캠페인에
글로벌 기업들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출 의존이 높은 우리 기업들로썬
이게 새로운 무역장벽이 될 수도 있는데요.

이에 발맞춰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를
에너지 자립형 산단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돼 왔는데,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면서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장효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연이은 배터리 소재 업체 진출로
활기를 띄고 있는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입니다.

통상적으로 산업단지의 경우
핵심 요소인 전력을
대부분 한전에서 공급 받지만,
이 산단은 '한국형 RE 100'을 통해
에너지 자립형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흐름에 맞춰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겁니다.

 

다른 곳보다 먼저 
입지여건을 준비해왔고,
최근 전기소비자와 재생에너지공급자가
한전의 중개 없이 직거래 할 수 있는 길도 열려
확장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인터뷰// 김기창 팀장 // 포항시 민자사업추진단]"RE100을 추진하는 기업이 들어올 때 해외 수출이나 이런 부분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수출이 원만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기반 속에
GS건설이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건 
대형 공급원을 확보했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큽니다.

 

GS건설은 2023년부터 6년 간
5천억 원을 투자해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만 
약 98.9메가와트의 전원을 확보합니다.

[싱크 // 허윤홍 // GS건설 사장]"필요로하는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지구 온난화의 주 원인인 탄소배출을 감소시킬 것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산단 구조가 탄소중립에 최적화하면
수출기업들의 진출도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영일만항과 가까워
향후 그린수소 등의 조달이 유리한 만큼,
발전사업자 유치와 규제 완화에도
한 발 더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강덕 포항시장]"앞으로 이런 재생 에너지 산단을 대대적으로 만들어서 우리 포항지역에서 기업 활동하는 것이 다른 지역에서 하는 것보다 경쟁력이 훨씬 높도록.."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업들이 
2050년까지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며
동참기업이 늘고 있는 'RE 100' 캠페인.

수출비중이 높은 우리 기업에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부상하면서
포항의 움직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HCN뉴스 장효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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