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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교직원' 백신 접종 시작
'고3·교직원' 백신 접종 시작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1.07.19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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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부터 
고3 학생과 교직원들의 백신 접종이 시작됐는데요.

교육청은 수능 시험은 물론 
2학기 전면 등교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접종을 최대한 서두른다는 방침입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고3 학생의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첫 날.

 

예방접종센터에는  
백신을 맞으러 온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이날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첫 단체 접종으로,
오는 11월 수능 시험에 대비해
고3 학생부터 우선적으로 진행 됐습니다. 

 

입시 준비에 코로나 상황까지 겹치며
마음을 졸여오던 학생들은
백신 접종으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게 됐습니다. 

[인터뷰 // 예지민 // 유성여고 3학년]
"코로나 때문에 많이 불안했는데, 백신 맞아서 많이 홀가분하고요. 수능장에서도 안 불안하고 잘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접종에서
경북은 고3 재학생 2만3천5백여명이 백신을 맞습니다. 

학교별로 접종 날짜와 시간을 지정했고  
3주 후인 8월 9일부터 
2차 접종이 진행됩니다. 

 

고3 학생들과 함께
고교 교직원들의 백신 접종도 진행돼 
1만9백여명이 대상입니다.

[인터뷰 // 김중석 교사 // 유성여고]
"백신을 맞고 난 이후라 좀 더 수업하는데 대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하시지 않을까.. 학생들에 대한 걱정이 조금 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학생들의 백신 접종 당일 
모두 귀가 조치하고,
이상 반응이 발생할 경우  
일정부분까지 
결석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대비해
보건소나 의료기관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광현 과장 // 포항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학교에서 학생들이 이상반응을 예방접종 후에 잘 살펴서 긴급 상황이 발생되게 되면은 포항보건소와 협조하고, 그 다음에 관내 병원과 연계해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청은 
고3 재학생과 고교 교직원의 백신 1차 접종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료하고,
28일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직원의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또 재수생 등 
다른 수험생들은 
이달 말 사전 예약을 거쳐
다음 달에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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