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20℃
    미세먼지
    H
  • 경기 20℃
    미세먼지
    H
  • 인천 19℃
    미세먼지
    H
  • 광주 17℃
    미세먼지
    B
  • 대전 19℃
    미세먼지
    B
  • 대구 19℃
    미세먼지
    B
  • 울산 18℃
    미세먼지
    B
  • 부산 18℃
    미세먼지
    B
  • 강원 17℃
    미세먼지
    B
  • 충북 17℃
    미세먼지
    B
  • 충남 18℃
    미세먼지
    Y
  • 전북 18℃
    미세먼지
    Y
  • 전남 18℃
    미세먼지
    B
  • 경북 19℃
    미세먼지
    B
  • 경남 18℃
    미세먼지
    B
  • 제주 20℃
    미세먼지
    Y
  • 세종 17℃
    미세먼지
    B
'울릉-포항' 바닷길 '대형여객선' 뜬다
'울릉-포항' 바닷길 '대형여객선' 뜬다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1.08.26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달 16일부터
포항 영일만항과 울릉 사동항을 오갈
대형 카페리 여객선이
영일만항에서 취항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울릉-포항' 노선의 기존 여객선들에 비해
규모가 30배 이상 큰데,
많은 화물을 실을 수 있고
결항 일수도 줄일 수 있어
울릉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지난 18일
포항 영일만항에 입항한
'뉴시다오펄호'입니다.

선박 길이 170m, 폭26m에
9개 층 규모로 천200명의 승객과
차량 170여 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17년 7월에 건조된
2만t급 선박으로
퇴역한 썬플라워호와 비교해도
6배 이상 규모가 큽니다.

5m 가량의 높은 파도에도
운항이 가능한데,
결항률이 지금보다 눈에 띄게 줄고
특히 겨울철 운항 차질도 덜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인터뷰 // 강응만 // 뉴시다오펄호 선장] "파도 5m에도 운항이 가능하고 사계절 전천후 운항이 가능해서 승객 여러분들이 울릉도에 올 때 제일 고생하시는 멀미를 해소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다음달 16일부터
울릉-포항의 바닷길을 누비게 될
뉴시다오펄호는 컨테이너 등
7천5백톤의 화물을 적재 할 수 있는데,
다만 운항 시간은 편도로
6시간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선사인 울릉크루즈는 취항일까지
전문기관의 안전진단과 여객터미널 개축,
신항만에서 시내까지 교통편 마련 등
마무리 점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대형 카페리 여객선 도입을 통해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산업의
중심에 서겠다는 보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영기 // 울릉크루즈 영업이사] "단순하게 울릉도를 가는 교통수단의 의미를 뛰어넘습니다. 저희들은 이 배가 들어옴으로써 기존에 동해에 다니는 초쾌속선과는 경쟁할 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일반 호텔이나 MICE 시장까지 동해로 끌어들이는.."

한편, 뉴시다오펄호는 다음달 초
울릉-포항 구간의 시험운항하고
포항 신항만에서 오후 11시,
울릉 사동항에서 낮 12시30분에
각각 출항할 예정입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