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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최다' 경북.. '소형원자로 ·수소' 육성
'원전 최다' 경북.. '소형원자로 ·수소' 육성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1.09.02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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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국내 원자력 최대 밀집지역인데요.

탈 원전 정책으로 
타격을 받는 가운데서도,
SMR, 즉 '소형원자로'를 활용한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경주와 울진을 중심으로
미래 원자력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국내 가동 원전 24기 가운데
11기가 밀집돼 있는 경북.

탈원전 등으로 
향후 대형 원전 건설이 불투명해지면서
경북의 시선은  '소형모듈원자로'
이른 바 SMR을 향하고 있습니다. 

 

SMR은 기존 대형 원전보다 규모는 적지만, 
안전성 면이나 탄소배출 저감,  
짧은 설비 공사 기간 등에서 강점을 지녀
미래 원자력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인터뷰 // 박원석 원장 // 한국원자력연구원]
"SMR의 경우는 다른 무엇보다도 대형 원전이 국민에게 주로 어필할 수 있는 그런 안심의 레벨에 있어서 SMR은 훨씬 더 쉽게 국민들한테 
안전성 측면에서 안심할 수 있는.."

이에 따라
경북도는 국내 SMR 시장을 선점하기로 하고,
현재 원전 인프라가 구축된
경주와 울진을 중심으로 
중장기 추진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국내 유일의 원자력 종합 연구개발 기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들어설 경주에서 
소형원자로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울진에서는 소형원자로를 연계한 
'수소'를 생산하기로 하는 등
관련 기업체와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전찬걸 // 울진군수]
"현대 엔지니어링하고 MOU를 체결해서 앞으로 수소실증단지를 울진군에 시작을 하는 그런 가장 큰 의미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2023년부터 1조2천억 원이라는 예산을 투입해서.."

경북도는
원전이 소재한 시*군에
정부 주도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건의했는데,
경주와 울진에
SMR과 수소 생산을 위한 산단 조성으로 
관련 산업의 생태계 구축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 이철우 // 경북도지사]
"SMR을 연구를 하는데 연구에 그치는 게 아니고, 국가산단을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생산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SMR을 가지고 원전 가지고 수소를 생산하는데 그린수소라 하는데, 그린수소 국가산단을 만들고.."

원전이 많은 만큼 
탈 원전 정책으로 피해가 가장 큰 경북이,
소형원자로 'SMR' 산업 육성이라는 전략으로
미래 에너지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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