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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시장 '재건축' 추진
영덕시장 '재건축' 추진
  • 포항통
  • 승인 2021.09.07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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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시장 기능을
상당 부분 상실한 영덕시장의
재건축을 요구하는
상인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정밀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재건축 여부가 결정될 전망으로,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화마가 집어삼킨 영덕시장.

전체 49곳이 잿더미로 변했는데,  
피해 점포 대부분이
영덕시장의 중심부에 위치한 곳이라
더욱 뼈아팠습니다.

시장 기능의 상당 부분을 
이번 화재로 상실하자,
상인들 사이에서는
재건축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류학래 회장 // 영덕시장 상인회]
"열 때문에 2층에 올라가봤더니 주차장에 금이 다 갔어요.
아마 시장 건물 안전 검사를 해봐야 안 되겠습니까. 내 생각에는 어차피 저래 됐는거 새로 지어주면 좋겠는데.."

영덕시장은
지난 1965년 개설된 이후
2007년 사업비 70억 원 가량을 투입해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화재 사고 때
스프링클러 등 소방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상인들의 주장이 나오는 등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케이드 쪽의 소화시설은
수동으로 물을 공급하는 방식이라
위급상황 발생 시
무용지물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인터뷰 // 이영숙 // 영덕군 영덕읍]
"스프링클러 그게 작동도 안 되고, 시장 안에 웽웽 소리 나잖아요.
불이 나면.. 그것도 안 되고.. 그런 말도 없고.. 하여튼 몰랐어요"

따라서 영덕군도
시장 재건축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재건축 비용 150억 원 가운데,
100억 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한 상탭니다.

이번 화재사고를 계기로
대대적인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 이희진 // 영덕군수]
"그동안 영덕시장의 문제점들이 많이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전통시장으로서 현대식, 그런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현재 시장 건물 안전진단이 진행되고 있는데,
결과는 한 달쯤 뒤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단 결과
사용이 어렵다는 판정을 받을 경우
재건축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으로,
영덕군은 상인들과 협의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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