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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중대 고비"..방역 사활
"추석 연휴가 중대 고비"..방역 사활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1.09.13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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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이지는 않지만,
포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향 방문 등으로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데,
방역 당국도 추석연휴가 중대 고비로 보고,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습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이달 들어 13일 14시까지
포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3명.

열흘만에 140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던
지난달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긴 하지만,
여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소규모 집단감염과 타지역 접촉,
가족 간 전파 등이 계속 이어져
언제든 급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 장강윤 팀장 // 포항시 사회재난팀] "8월 기준으론 좀 줄었지만 최근에도 유치원, 어린이집, 공장 사업장 이런데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추석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또 한번 '중대고비'를 맞았습니다.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지만,
이동을 원천 봉쇄할 수도 없고,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대가
오히려 방역의식을 느슨하게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추석 연휴 기간 방역수칙이
얼마나 잘 지켜지는지에 따라
명절 이후 다시 확산하느냐 안정되느냐가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방역당국은 특별방역대책을 세웠습니다.

포항시는 오는 13일까지 2주간
터미널과 ktx역을 비롯해
백화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감염병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관련 시설에 대해선
방역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검체 확대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수도권보다 거리두기 단계가 낮은 만큼,
가족 간 모임이나 소규모 모임의 자제를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장강윤 팀장 // 포항시 사회재난팀] "기본 4인 외에 접종완료자에 대해 추가 4인까지 최대 8인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추석 명절 기간동안 최소한으로 모이고 또 머무를 때는 짧게 해서 머물러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염병 사태 후 두번 째 맞는 추석.

안정이냐, 재확산이냐의 고비를 또 맞고 있습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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