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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전통시장 '활기'.. "국민지원금 도움"
추석 앞둔 전통시장 '활기'.. "국민지원금 도움"
  • 윤경보 기자
  • 승인 2021.09.17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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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여파가 여전하긴 하지만,
국민지원금이 풀리면서
오랜만에 대목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윤경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경북동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 죽도시장.

손님들은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고르느라 분주하고,
상인들도 오랜 만에 찾아온 대목에
바쁜 한 때를 보냅니다.

그러나 이번 추석 역시
코로나19 때문에
가족 모임을 자제하다 보니, 
장바구니는 가벼울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서금선 // 주부]"옛날 같으면 차례상을 많이 차렸는데 경제도 어렵고, 또 코로나도 왔고, 그래서 가족이 다 못 모여서 (음식을) 반 밖에 안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최근 지급된 국민지원금과
지역사랑상품권 등이 상당수 풀리며,
소상공인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또 포스코가
포항사랑상품권 85억 원 어치를 구매하는 등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기 위한
도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정애 // 식육점 상인]"선물 보내는 사람도 재난지원금 카드쓰고, 자기네들 먹을 거 살 사람도 고맙게도 잘 쓰고 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와요."

이런 가운데,
올해 전통시장에서의
차례상 차림 비용은 24만4천원으로
지난해보다 8% 이상 올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자 물가 자체가 오른데다
폭염과 태풍에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과일, 채소, 수산물 등의 가격이
급등한 겁니다.

[인터뷰 // 김잠복 // 문어 판매 상인]"계속 비가 많이 오고, 태풍도 오고, 또 배도 못나가고 여름보다 문어가 배나 올랐습니다. 작은 거는 kg에 3만원, 비쌀 때는 3만5천원이었는데 지금은 7만원 갑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두 번째 맞는 추석 연휴.

활동에 제약도 많고
친지들과의 만남조차 어렵지만,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고 싶은 마음 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스탠드업]"상인들이나 시민들은 힘든 시기가 오래된 만큼, 내년 명절에는 예전의 모습을 되찾길 한결같이 바라고 있습니다"

HCN뉴스 윤경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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