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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드론수색대' 드론으로 생명 구한다
'국민드론수색대' 드론으로 생명 구한다
  • 윤경보 기자
  • 승인 2021.09.27 16: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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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가 발생하면 
육지보다 수색 범위가 넓고  
기상의 영향도 많이 받아
구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경은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드론'을 수색 작업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드론 조종이 가능한
일반인들까지 가세해
구조를 돕고 있습니다.

윤경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해안가의 갯바위와 방파제를
드론이 쉴 새 없이 오갑니다.

실종된 낚시객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10여 분 동안 일대를 수색한 끝에
테트라포드에서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는
실종자를 찾아냅니다.
 
이처럼 사람의 발길이 닿기 힘들고
또 연안구조정 등이
접근하기 힘든 곳에서
'드론'은 구조대의 눈이 되어
진가를 발휘합니다.

[인터뷰 // 백민구 경장 // 포항해양경찰서 영일만파출소]"드론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구역을 촬영함으로써 위치를 정확하게 알게 되고, 그 위치로 신속하게 출동하여 민간인들을 구하거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인명 구조 등에서
드론의 역할이 커지면서
포항해경은
민간해양구조대 소속의
국민드론수색대도 발족했습니다.

드론을 능숙하게 다루는 일반인들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현장에 투입돼
구조 작업을 지원합니다.

[인터뷰 // 장현길 // 민간해양구조대 국민드론수색대]"저는 드론 업종에종사를 하고 있고요. 그로 인해서 드론 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어떡하면 드론 쪽으로 도움이 더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보니.."

실제 국민드론수색대는
지난 6월 경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했을 때,
실종자를 찾기 위해 투입됐습니다.

또 해수욕장과 사고 위험이 높은 해안가 등에서
민간 잠수부와 함께
합동 훈련을 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 이동근 // 민간해양구조대 국민드론수색대]"사람들이 놓칠 수 있는 낚시복이나 이런 걸 보면 검정색이 많잖아요. 바다 갯바위랑 색깔이 비슷한데 육안으로 구별이 안되지만 드론 위에서 보면 바로바로 구분이 됩니다."

인명구조와 재난현장에
드론이 적극 활용되면서,
해양 사고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HCN뉴스 윤경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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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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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2021-09-27 20:36:44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