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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 후 첫 포항서 열린 '국군의 날'
창군 후 첫 포항서 열린 '국군의 날'
  • 윤경보 기자
  • 승인 2021.10.01 16: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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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 행사가 오늘(1일)
포항 영일만항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1959년부터 해병대 제1사단이
주둔하고 있는 포항에서
국군의 날 기념 행사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경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해병대의 상륙기동헬기 마린원을 타고,
지난 6월 취역한 해군의
최신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에 착륙합니다.

3천 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에
걸린 태극기를 바라보며
대한민국 최초의 해병인 1기 이봉식 옹의
국민 의례 낭독이 이어지고,

애국가를 제창하는 동안
UN가입 30주년을 기념해
특수전부대 요원들이 해외 파병
부대기를 장착하고 고공 강하를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우리 군을 신뢰한다"며
"이러한 신뢰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반도 종전선언과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국제사회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문재인 대통령]"국군 최고통수권자의 첫 번째이자 가장 큰 책무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것입니다. 이는 곧 우리 군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또, 포항 영일만은
6.25 전쟁 당시 UN군이
첫 상륙작전을 펼쳤던 장소며,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한미동맹의
강력한 연대가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다고
경의를 표했습니다.

기념식 후 열린 합동상륙작전 시연.

사령관인 해병대 1사단장의 출동신고 후
공군과 해군의 전투비행단이
핵심 표적을 타격합니다.

해병대의 한국형돌격상륙장갑차와
IBS고무보트, 공기부양정이 해상으로 돌격하고,
아파치와 수리온 등 공격헬기와 기동헬기가
공중으로 돌격해 목표지역을 확보하며
임무를 완수합니다.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중요 거점인 데다
해병대 1사단이 주둔하고 있어
군사 전략적으로도
요충지로 손 꼽히는 포항.

[스탠드업 // 윤경보기자]"이번 국군의 날 행사는 73년 만에 처음으로 포항에서 열리게 돼 해병대로서도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 전웅식 중령 // 해병대 보병 대대장]"창설 이후 최초로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해병대가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군대, 대한강군의 위용을 해병대 역사가 살아있는 이곳 포항에서 시현할 수 있어 가슴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해병으로서는 처음으로
국군의 날 행사에 참여한
장병들의 감회와 각오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 상병 유우성 // 해병대 1사단]"젊고 자유분방하지만 누구보다 내 나라를 사랑하는 이땅 청년들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습니다. 강한 힘으로 국가와 국민을 지켜드리겠습니다. 해병대를, 우리 국군을 믿어주십시오."

해병대를 포함한 육·해·공군은
이번 행사에서 보여준
합동상륙작전을 통해
국군의 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에게 우리 군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HCN뉴스 윤경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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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2021-10-07 09:14:11
서울에서 행사할려니 돼지 남매 눈치가 보이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