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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하루 확진 '역대 최다'..포항 감염병관리센터 준공
경북 하루 확진 '역대 최다'..포항 감염병관리센터 준공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1.11.26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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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4천 명 안팎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북에서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어느 곳 할 것 없이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포항에서는 교회발 집단감염까지 터져
방역당국이 초비상입니다.

이런 가운데 포항에선
감염병관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송태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단계적 일상회복 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 초비상입니다.

26일 0시 기준
도내 하루 확진자는 116명으로,
지난해 초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발표 기준으로 지난 15일
9명까지 떨어졌다가
열흘 사이 10배가 넘게 불어난 겁니다.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확산하는 추셉니다.

25일 확진자의 경우 1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특정지역에 국한되는 게 아니라
전방위로 퍼지는 것도 우려할 부분입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포항과 영덕도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포항에서는 25일 10명이 추가됐고,
26일에도 오전까지 10명이 더 늘었습니다.

이번엔 남구의 한 교회에서
신도들과 가족이 잇따라 확진돼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싱크// 정경원 국장 // 포항시 행정자치국] "어제와 오늘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많은 학생들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 4주 만에 집단 감염 발생으로 일상 회복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학원발 연쇄감염에 이어
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영덕에서는
일주일 사이 40명 가량이 쏟아져
코로나19 사태 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에서는
신종 감염병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감염병관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자동 스마트형 중앙제어시스템을 비롯해
자동 환기와 냉*난방시스템,
자동소독시설 등이 완비돼
원스톱 상시선별진료가 가능합니다.

[인터뷰// 김정임 과장// 포항시남구보건소] "검사를 하러 오시는 시민분들도 역학부터 검사 마지막 채취까지 편안한 환경에서 실시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검사를 하고 난 뒤에는 UV램프 등으로 자동 소독이 가능합니다."

특히, 의료진의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보호복 없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게 의미가 있습니다.

HCN 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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