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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역대 최다에 지역도 속출..병상도 '비상
확진자 역대 최다에 지역도 속출..병상도 '비상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1.12.01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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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역대 최다인
5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포항 등 지역에서도
확산세가 매우 빨라지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에 가족*지인 전파,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
나올 수 있는 사례들이 모두 나오고 있는데,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필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1일 0시 기준 국내 하루 신규확진자는
5천123명.

지난달 24일 4천 명대에 진입한 지
1주일 만에 5천 명대로 올라서면서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한 달 사이
3배 이상 폭증한 겁니다.

수도권 확진자가 전체의 78%이긴 하지만,
지역도 비상입니다.

전날 15명이 나온 포항은
1일 오후 집계까지 3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4일과 25일 시작된
가족 모임과 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가족*지인, 학교, 어린이집 등으로 연쇄 확산하면서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만 100명(108명)을 넘었습니다.

포항의 경우 30일에만
6천 명을 검체했고,
특히, 종합병원 2곳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병원 관계자와 환자 등을
전수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싱크// 정성학 과장 // 포항시 안전총괄과]
"지난주 우리 집단감염 됐는게, 가족모임, 경주 확진자 여기 와서 생일잔치 하고.. 그 다음에 교회 관련도 부흥회 끝나고 음식물 섭취 했거든요. 이번주는 김장 모임.. 김장은 가족끼리 하기 때문에 집에서 마스크 벗고.."

최근의 확산세는 지역을 가리지 않는 게
특징입니다.

교습소 관련 확진자를 매개로
주민의 4분의 1이상이 검체한 영덕은
일주일간 44명(오늘 미포함)이 쏟아졌고,
가까스로 버텨온 울진에서도
급기야 전날 4명이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우려스러운 건
백신을 맞지 않은
소아*청소년의 확진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점입니다.

경북의 경우 학교와 관련해
지난달 27일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더니
29일 9명, 30일엔 학생만 14명이 확진돼
교육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태균 사무관 // 경북교육청]
"학생들한테 이미 코로나로 2년이란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학생들 개인 위생을 어떻게 하면 준수할 수 있는지 이미 다 습득해서 알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상황이 위기 상황이니 학생들이나 가정에서 개인 위생수칙을 좀 지켜달라는.." 

도내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내 5개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1일 0시 기준으로
평균 72.4%로 70%를 넘어섰고,
특히, 165개 병실을 확보한
포항의료원은 사용가능한 병상이 19개만 남아
가동률이 88.5%에 달하고 있습니다.

646개가 확보된 생활치료센터는
평균 가동률이 49.7%로 아직 여유는 있지만,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조속한 접종 완료와
3차 추가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접종 참여와 함께,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HCN 뉴스 정필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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