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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도 투입' 소방 드론 맹활약
'화재 현장에도 투입' 소방 드론 맹활약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1.12.03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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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업 현장을 비롯해
각종 산업에서 폭넓게 쓰이는 드론이
화재 발생 시 불길을 잡는데도
투입되고 있습니다.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거나
구급대원의 접근이 힘든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지난달 4일, 화재가 발생한
포항 창포동의 한 단독주택입니다.

치솟는 불길과
일대를 휘감은 검은 연기 위로
소방 드론이 투입 됩니다.

주택 전체로 번진 불을 진압하기 위해
대원들은 실시간으로 촬영된
드론 영상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동선을 짜 화재 진압에 성공했습니다.

-화면전환-

지난 10월,
북구 기계면에선
농가창고 한 동이 전소됐습니다.

가연성 물질이 가득해
불길은 순식간에 번졌는데,
이곳 역시 소방 드론의
실시간 영상 전송을 통해
본부와 현장 상황을 공유해
화재진압을 앞당겼습니다.

[인터뷰 // 장희재 소방사 // 포항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재난현장에서 드론을 운영하게 되면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상공에서 입체적인 시각으로 재난현장을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화점 파악이라든지 연소 방지 및 확대에 투입될 수 있어서.."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포항북부소방서가 도입한 소방 드론은
현재까지 화재사고나 재난 현장에
앞장서 투입되고 있습니다.

최대 비행높이 150m,
비행거리 7km, 최대 속도 94km에
열화상카메라 탑재 등의 성능으로
일분일초가 중요한 화재 현장에서
발화 지점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있습니다.

이밖에 산과 바다에서 실종자 수색이나
산불진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인명을 구조하는데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장희재 소방사 // 포항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실제로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투입된 적이 있었고 기계 실종자 수색, 형산강 실종자 수색에서 투입이 되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험천만한 화재 현장과
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재난 지역에서
드론의 활약상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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