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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첫 3선'vs '새 인물'..포항시장 선거 구도는?
'민선 첫 3선'vs '새 인물'..포항시장 선거 구도는?
  • 장효수 기자
  • 승인 2022.01.10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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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정국이긴 하지만,
오는 6월 실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도 
지역에선 큰 관심사죠?

HCN은 앞으로 
각급 선거 출마예정자 소식을
틈틈이 전해드릴텐데,
오늘은 안팎으로 주목 받고 있는
포항시장 선거 경쟁구도를 살펴봅니다.

장효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포항시장 선거는
현 이강덕 시장의 
민선 첫 '3선' 달성 여부가
포인트로 볼 수 있습니다.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가 속에
현직 프리미엄이 갖는 잇점은
이 시장에겐 플러스 요인입니다.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계획과 실천, 이어 도약을 위해선
한번 더 기회가 필요하다"며
출마 의지를 다잡았습니다.

하지만, 출마의사를 드러낸 
당내 경쟁자들의 면면도 만만치 않아
풍향계가 요동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당내 경쟁엔
경북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4선의 장경식 도의원과
포항시의회 의장 출신의 
이칠구 도의원이 일찌감치 참전을 선언했습니다.

두 의원 모두 인지도 면에선 뒤질게 없고,
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현안 대응에서 
다방면의 연계성을 장착한 것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도의원 출신에 
공직 선거도 여러차례 도전했던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도
축적된 인맥이나 경험 면에선 
전혀 뒤쳐질 게 없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인지도를 끌어올린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과
평생을 경찰에 몸 담은 
정흥남 전 포항북부경찰서장도
보폭을 넗히고 있습니다.

문 원장은 
애플의 포항 진출에 기여할 만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정 전 서장은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고 
외교관 생활을 더한 경험을
참신과 능력의 이미지로 키우고 있습니다.

여권에선 4년 전 지방선거에서 
4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한 
허대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가
눈에 띄긴 하지만 
후보군이 표면적으로 드러나진 않았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여*야 모두 3월 대선이후에나
지방선거 체비가 시작되고,
대선 결과가 큰 변수가 될 수 있는 만큼,
지형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경계하고 있습니다.

HCN 뉴스 장효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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