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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사랑상품권 삽니다" 한파 속 '장사진'
"포항사랑상품권 삽니다" 한파 속 '장사진'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2.01.18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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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절정인
포항사랑상품권이
설을 앞두고 18일부터 10% 특별할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첫 발매로 600억 원 어친데,
올해부터는 '싹쓸이 구매'를 근절하기 위한
제한 조치도 마련됐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포항 시내의 한 은행 앞입니다.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긴 대기줄이 생겼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10% 할인 판매에 들어간
포항사랑상품권을 사기 위해 
주민들이 서둘러 나온 건데,
한 시간 넘게 기다린 손님들도
적잖습니다. 

[인터뷰 // 이성원 // 포항시 죽도동] "포항 시내 상가에 나와가지고 현금이 아니라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하고(기다리고) 있습니다"

새해 첫 판매 규모는 
종이 상품권 400억 원과 
카드 200억 원을 합쳐 600억 원 어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상권 침체가 심화하고 있고,
마침 설을 앞둔 만큼,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이강덕 // 포항시장] "지역사회상품권을 이번 구정 연휴에 앞서 우리 지역을 살리는데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10%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주기적으로 수시로 이 상품권을 발매해서 지역경제가 지속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이런 가운데
올해부터는 과도한 
상품권 구매 경쟁을 막기 위한
조치도 마련 됐습니다. 
 
특히, 농어촌이 많은 면지역은 
시내 주민들의 원정 구매를 막기 위한 제한도 걸어,
면지역 은행에서는
해당 면민들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인터뷰 // 박영화 팀장 // 포항시 일자리경제과] "포항시내 거주자 분들께서 면으로 이동하셔서 구매를 하시는 바람에 정작 농총 지역민들이 살 수 없는 상황이 있어서 이번에 새롭게 제도를 변경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품권 구매 정보를 알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싹쓸이 구매 등 부정 거래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시는 
포항사랑카드와 모바일 등
전자형 상품권은  
매월 일정 금액만큼
10% 할인 판매하기 때문에,
이번 할인 기간에 사지 않더라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로나 상황과 지역 경제 사정 등을 감안해 
올 한 해 3천200억 원 어치의 상품권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지난 5년간 1조3천억 원 어치가 팔리며
하나의 히트상품이 된 포항사랑상품권.

올해 역시 지역 경제에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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