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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체육시설발' 집단감염에 또 비상
포항, '체육시설발' 집단감염에 또 비상
  • 류희진 기자
  • 승인 2022.01.18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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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안정세를 이어가던
포항지역의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실내체육시설과 주점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는데,
설을 앞둔 상황이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류희진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포항의 코로나19 유행이
한동안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또 다른 집단감염이 터지면서
방역당국에 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엔 실내체육시설의 집단*연쇄감염이
급속화하는 분위깁니다.

18일 오후까지
포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0명으로,
북구의 한 실내체육시설과 주점 등에서
집중됐습니다.

특히, 해당 체육시설에선
지난 16일 5명이 확진된 걸 시작으로
사흘 간 관련 확진자가 52명이 쏟아졌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라
전파 속도가 빨랐던 겁니다.

[씽크 // 정경원 // 포항시 행정안전국장] "A체육시설 관련해서 1월 16부터 18일, 3일 간에 걸쳐 52명이 확진됐습니다.
체육시설 직원, 수강생 등 전수검사 실시 결과,
체육시설 관련자 32명, N차 감염 20명 등 총 52명이 양성으로 확정됐습니다."

이와함께, 주점과 관련해선
17일과 18일 이틀 간 모두 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관내 200여개 체육시설은 물론,
유흥시설 115곳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한편, 18일부터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 적용되던
'방역패스'는 전면 해제했습니다.

다만, 이들 시설 내에 입점한
식당과 카페는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방역당국은 3차 접종 이후에도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 정경원 // 포항시 행정안전국장] "3차 접종 후 경로당,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부스터 샷을 맞으면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마스크 착용에 적극 동참하지 않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실내체육시설 등에서는 부스터샷을 맞았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는 말씀드립니다."

설 연휴를 코 앞에 두고,
지역 방역체계에 또 한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HCN뉴스 류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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