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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투기 천국?.. "분양권 전매 전수 조사"
포항은 투기 천국?.. "분양권 전매 전수 조사"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2.01.20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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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항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활기를 띠면서,
분양권 시세 차익을 노리는 
외지인들의 전매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포항시가
불법 의심 거래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하고,
최근 청약을 마친 특정 아파트의 경우 
분양권 거래를 전수조사 하기로 했습니다. 

정필문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지난해 상반기 분양해
현재 공사가 한창인 
포항 북구의 한 아파트.

지난 한해 전매 거래가
1천 건 넘게 이뤄졌는데,  
매수자의 80%가 외지인이었습니다.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전매가 자유로운 포항 북구에  
전국의 투기 세력들이 몰린 겁니다. 

특히 당초 분양가보다 
4~5천만 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으며, 
실수요자인 포항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S/U]"특정 호실의 분양권은 1년도 안 되는사이 전매 거래가 10차례나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바뀜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거품이 많이 낄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에 대해 포항시는
이른 바, 다운계약이 의심되는 거래 
40건 정도를 찾아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독 낮은 거래가를 신고했거나
현금 인출 내역 등에서 
수상한 정황이 포착된 것들인데,
일부는 소명 자료를 제출하는 대신 
2천만 원이 넘는 과태료를 내기도 했습니다. 

다운계약으로 챙기는 돈이   
그만큼 많다는 것으로,
포항시는 최근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인 
학잠동 자이아파트의 경우 
모든 전매 거래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성식 // 포항시 지적팀장] "학잠동 자이아파트의 불*탈법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분양사무실을 방문하여 홍보 활동에 전력하는 한편, 불법 거래에 대해서는 한 건의 피해사항도 없도록 경찰서, 세무서, 한국부동산과 연계하여.."  

이와 함께
앞서 적발된 실거래법 위반 사례,
공인중개사법 위반 등 49건에 대해선
행정 처분하거나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올해 포항지역에 예정된 
분양 물량은 최소 1만 가구 정도.

원정 투기 세력들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3년 후 실제 입주하게 될
포항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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