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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화합으로 '새시대' 연다
주민 화합으로 '새시대' 연다
  • 포항통
  • 승인 2019.04.17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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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서 가장 큰 주민 참여행사인
복사꽃 큰잔치가 오늘(17일) 열렸습니다.

영덕군은 주민 화합을 기반으로,
새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영덕 대표 특산물
'대게' 캐릭터가 눈길을 사로잡고,

축산항의 명물 '가자미'도
익살스럽게 등장합니다.

3.18 만세운동을 알리는 행렬과
의병장 신돌석 장군 퍼포먼스 역시
빠질 수 없습니다.

제26회 복사꽃 큰잔치는
영덕 9개 읍*면의
개성 넘치는 입장식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격년제로 열리는 복사꽃 큰잔치는
영덕의 전통과 정신 문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데,
올해는 '전통에서 배우는 미래의 가치'라는 주제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임해식 // 영덕문화원 원장]
"(영덕은) 항일투쟁 무장활동도 가장 많이 활기차게 한 고장입니다.  그런데 복사꽃 잔치를 통해서 이 문화가 그대로 보전될 수 있도록 힘을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신*구 세대가
함께 하는 장면들이
유독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수백 년 전통을 자랑하는 민속놀이
영덕 월월이청청은 
보존회원과 영덕여고 학생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플래시몹 형식으로
이채롭게 재연 됐습니다.

[인터뷰 // 권진순 회장 // 영덕월월이청청 보존회]
"이번 복사꽃 잔치를 계기로 영덕여고생과 함께 미래를 꿈꾸는 우리 희망을 바라보면서, 영덕 월월이청청의 미래와 함께 해서 정말 기쁩니다"

지난해 태풍의 상처와
또 원전 백지화 등
큰 역경을 딛고 일어선 영덕군은
주민 화합을 통해
새로운 시대와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 이희진 영덕군수]
"지난해 태풍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오늘 복사꽃 잔치를 통해서 우리 주민, 군민이 화합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한마당 잔치가 될 것입니다"

복사꽃이 설레는 봄날,
영덕 주민들이 한 데 어우러지며
미래 영덕을 약속하는
신명나는 잔치를 벌였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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