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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내달부터 '상병수당'.."아프면 쉰다"
포항 내달부터 '상병수당'.."아프면 쉰다"
  • 류희진 기자
  • 승인 2022.06.22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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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도 아픈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게 근로자의 숙명이죠.

직장으로부터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줄어드는 수입이 걱정되기 때문인데요.

포항에서는 다음달부터
아플 때 쉬면서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상병수당'이 시범 도입됩니다.

어떤 제도인지 류희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아프면 쉴 수 있도록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정부가 다음 달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6개 지역이 선정됐는데,
경북에선 포항이 유일합니다.

 

포항은 총 3개의 모형 중
'근로활동 불가 모형1'이 적용되는데
지원되는 금액은
올해 최저임금의 60%,
하루 4만3천960원입니다.

병원에 입원하지 않아도 되며
근로활동이 불가능한 기간에 
급여가 지원되고,
대기 기간은 7일, 최대 보장 기간은 90일입니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질병이나 부상으로 아플 때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로,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부상을 입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는 게 핵심입니다.

지원대상은 포항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취업자 또는 포항시가 지정한
협력사업장 19곳에 다니는 근로자 입니다.

[인터뷰 // 이강덕 // 포항시장] "각종 근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병수당 제도를 정부에 공모해서 우리 시가 당첨이 됐습니다.
우리 포항은 가능한 많은 근로자들이 제대로 알도록 홍보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입니다."

관련해 정부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2~3단계까지 모두 3년 동안 시범 기간을 거쳐
평가와 논의를 통해 국내 여건에 맞는
상병수당 제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도적 허점을 노려
부정수급 등 제도를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는 만큼
정확한 대응 기준 마련도 중요해 보입니다.

HCN뉴스 류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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