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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학원보다 학교'.. 공교육 프로그램 인기
여름방학 '학원보다 학교'.. 공교육 프로그램 인기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2.07.29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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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면 
보통 학생들이 
학원에 다니는 등
주로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학교에서도 
학원 못잖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포항의 한 고등학교.

여름 방학 기간이지만 
교실에서는 
수학 수업이 한창입니다.

옆 교실에도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고,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들의 학습 열기도 뜨겁습니다. 

방학 때면 주로 학원에 나가는 등
사교육에 의존하곤 했는데,
이번 여름방학 때는 
상당수 학생들이 
학원보다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인터뷰 // 김성훈 // 포항 동성고] "아무래도 좀 학원 같은 사교육에 의존했었는데 이렇게 학교에서 수업을 해주니까 아무래도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 듣다 보니 뭔가 같이 열정도 오르고.."

이 수업은 
교육청이 코로나 장기화로 불거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희망사다리'라는 프로그램의 한 가지입니다. 

단순히 국어와 영어, 수학 등 
주요 교과 수업 외에도
악기 연주나 진로 탐구, 체육 놀이 등
다양한 방면에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 학교의 경우
전교생 470명 가운데 360명이 참여해 
참여율이 거의 80%에 달합니다. 

[인터뷰 // 최서현 // 포항 동성고] "저는 오케스트라 신청을 해서 첼로를 연주하는데요. 선후배 관계도 엄청 좋아질 수 있고 그리고 일단 첼로랑 음악에 대한 지식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인터뷰 // 권선영 // 포항 동성고 교육연구부장] "코로나19로 인해 학습 결손이라든가 또는 사실은 공백 기간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학교에서 어떤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학교에 여름방학의 어떤 프로그램들이 내실있게 운영되는 것 같아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교 580여 곳,
6천8백여 학급을 대상으로
희망사다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하반기에는 일선 학교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방학 기간
학생들의 자율성을 보장한
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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