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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없다" 다시 불거진 '포스코 지주사 갈등'
"진정성 없다" 다시 불거진 '포스코 지주사 갈등'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2.08.01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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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지주사' 이전을 둘러싼 
포항지역사회와 포스코와의 갈등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지주사 포항 설치와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별다른 소득 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경 시위에 나선 주민을 상대로   
포스코가 손해배상 소송까지 하면서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현장음] "포스코는 국민기업이다. 국민기업 정체성 부정하는 최정우는 물러나라! 물러나라!"

포스코 지주사 문제와 관련해
단체 행동을 이끌어온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범대위는
지주사와 미래기술연구원의 
포항 이전과 관련한 포스코와의 협의가 
별다른 성과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포스코 측의 
진정성 있는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포항-포스코 상생협력 TF 회의는
지난 2월 합의서 작성 이후
모두 다섯 차례 열렸는데,
아직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 강창호 회장 // 범시민대책위원회] "5차 과정까지 TF단 회의를 해왔지만은 그러나 아무런 성과 없이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갑자기 8월 1일 2시로 전체 범대위 회의를 긴급하게 소집하게 됐습니다" 

특히 지난 2월 합의문 작성 때 약속했던  
포항에 대한 투자,
그리고 의대 설립과 같은 상생협력 사업, 
미래기술연구원 설치 규모나 방법에 대해서도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하는데 그쳤습니다. 


[씽크 // 이강덕 // 포항시장] "포스코가 진정성을 가지고 임했으면 좋겠다. 지난 협의서 작성 이후에 진정성이 얼마나 있는지.."

이와 함께
최근 포항의 한 사회단체가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고, 
여기에 포스코 측이
1억 원의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소송으로
맞대응을 하면서
갈등의 골을 더욱 깊어졌습니다. 

하지만, 
포스코 측은
협의에 진정성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수긍하기 어렵다는 반응입니다. 

당장 결정해서 정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한 부분이고, 
또 현실적으로 
범대위 등의 요구 사항을 
모두 들어줄 수 없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범대위 측은
포스코를 규탄하는
상경집회는 물론,
포항에서 3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까지 계획하고 있어,
포스코 지주사 이전을 둘러싼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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