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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잡아라" 휴가철 관광마케팅
"피서객 잡아라" 휴가철 관광마케팅
  • 류희진 기자
  • 승인 2022.08.02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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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북도가 피서객 잡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데요.

특히 올 들어 경북동해안에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휴가철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류희진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영덕군 남정면에 위치한
장사해수욕장입니다.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피서객들은 튜브를 타고
출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기거나,
그늘막 아래에 
휴식을 취하면서 바다를 즐깁니다.

[인터뷰 // 박정옥 // 동두천] "멀지만 아이들이 바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잖아요. 1년에 한 번 딱 오거든요. 애들이 되게 좋아해요. 파도타기도 이제는 좀 능숙해지고.."

[인터뷰 // 홍경옥 // 포항] "오래간만에 나왔죠. 코로나 때문에 못 나오고 있다보니까 아이들도 그렇고 짝을 지어서 재밌게 잘 놀고 있네요."

경북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경북지역
주요관광지점 방문객 수는
1천 727만 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00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경북동해안 지역을 찾은 방문객이
큰 폭으로 늘어났는데, 
포항의 경우
지난해보다 280%가량 증가한
211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울진이 123만 명,
울릉은 45만 명으로 
각각 162%와 149%씩 늘었습니다.

관련해 경북도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여행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지역 숙박시설과 해양레저활동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김대균 주무관 // 경북도 해양레저관광과] "경북동해안 관광 활성화와 도내에 있는 숙박업, 지역 상권들을 활성화시키는 취지에 처음으로 올해 시행을 해보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면 내년 초에 저희가 또 계획을 세워서 그렇게 시행할 생각입니다."

아울러
KTX 경부선과 중앙선을 이용해
경북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추가할인 및 여행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관광업계를 살린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포항시를 비롯해
영덕군과 울진군도 
SNS 등을 통해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해수욕장에서는 축제와 행사를 이어가는 등  
휴가철 피서객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HCN뉴스 류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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