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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식중독' 주의.. 횟집 위생 점검
무더위 '식중독' 주의.. 횟집 위생 점검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2.08.03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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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면 
식중독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곤 하는데요.

포항시가
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섰습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죽도시장과 설머리, 재래시장 등의 
식당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위생모와 장갑을 착용한
구청 직원들이
죽도시장 대게 거리에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한쪽에서는
대게와 활어가 있는 
수족관의 물을 채취하고,
상인들에게 
위생 점검 여부도 묻습니다.

여름철 식중독 원인으로 꼽히는
비브리오균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선데,
이곳 시장의 점포 7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검사했습니다.

[인터뷰 // 이영해 // 죽도시장 상인] "매일매일 청소하고 바닷물이 바로 들어오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비해 저희가 깨끗하고 좋아요. 이제까지 비브리오 균 무슨 이런 일은 없어요."

다행히 포항에서는
현재(3일)까지 식중독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2020년에는 4건, 47명
지난해는 2건, 19명의
감염 사례가 있었습니다.

특히, 식중독은 
한 식당에서 감염자가
대거 발생하는 경우가 잦아
위생 상태에 더욱 신경써야 합니다. 

[전화인터뷰 // 유명희 주무관 // 포항시 식품산업과] "대부분 식중독은 집단으로 3인 이상 발생됐을 때 저희들한테 신고하도록 되어 있다 보니까 인원이 많아지죠.."

특히 최근에는
고수온 현상까지 겹치면서
비브리오균 번식 속도가 증가하는 등
위험이 더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북구청은 
올 여름 영일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설머리, 재래시장 등
여름철 관광객 유입이 많은
횟집을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 허욱 // 포항시 북구청 위생지도팀장] "최근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 균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포항시 북구청에서는 여름철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해안가 주변 횟집 등에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간
전국에서 식중독 환자는 
5천8백여 명.

휴가 절정기와 함께
포항을 찾는 피서객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수산물 먹거리 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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