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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 '조정대상지역' 해제… "효과 제한적"
포항 남구 '조정대상지역' 해제… "효과 제한적"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2.09.22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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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유일의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이었던
포항 남구의 규제가 21개월만에 해제됐니다. 

규제가 풀렸지만, 
당장 시장에 반응이 나타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데,
효과가 크지 않을 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조정대상지역 해제 소식에,
포항 남구지역의 부동산 업계는
일단은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인한
규제 완화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CG)

먼저 LTV, DTI 등 가계대출에 있어
추가 규제를 적용받지 않습니다. 

또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중과,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도 없어집니다.

무엇보다 분양권 거래의 
전매 제한도 없어져,
거래 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CG OUT)

하지만, 
시장의 반응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현재 포항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이미 4천 가구 넘게 쌓여 있는 상황에서,
규제가 풀린 남구 동지역에 
본격 분양이 시작돼 
공급이 더 늘어날 경우,
가격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포항은 지난 3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외곽뿐 아니라
시내 브랜드 아파트도 
미분양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가파른 금리인상 등으로
수요가 부족한 걸 감안하면,
이번 규제 해제 효과가
제한적일 거라는 분석이 적잖습니다. 

[인터뷰 // 송원배 이사 //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포항 북구의 미분양이 이미 상당한 수준에 있기 때문에 소비심리가 완전히 꺾여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실수요자들에게는 LTV가 50%에서 60%로 늘어났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에게 조금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는 않습니다" 

한편, 지난달 포항 남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는
16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을 겨우 넘겼고,
포항 북구의 경우 40%에도 못 미치는 등
거래가 매우 부진한 상황입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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