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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 수요 증가하는 '울릉'..소방서 신축 '가시화'
구급 수요 증가하는 '울릉'..소방서 신축 '가시화'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2.09.26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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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울릉의 소방 인프라 낙후는
어제 오늘 지적된 문제가 아닌데요.

관광객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구급 수요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다행히 울릉소방서 신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송태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릉 도동리에 위치한 119안전센터입니다.

소방 차량이 차고지가 아닌
센터 맞은편 도로에 세워져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섭니다.

더구나 임시 방편으로
야외 경사지 위에 고임목을 받쳐놨습니다.

겨울철에는 소방 용수가 얼어버리는 탓에
긴급 출동을 대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물을 빼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윤희철 // 울릉119안전센터장] "차고지가 부족해서 현재 차를 밖에 세워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소방용수를 채워놔야 되는데 물을 빼놓고 긴급 출동 시에 보충을 해서 출동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이곳에서 근무하는
소방 대원은 모두 28명.

격일제 교대 근무로
어떻게든 공백을 메우고 있지만,
늘어나는 수요를 감안하면 역부족입니다.

당장 올해를 봐도
정주 인구가 늘었고,
특히, 대형 크루즈가 운항하면서
관광객은 사상 최다를 기록을 예약한 상탭니다.

[인터뷰 // 김은숙 // 울릉군 도동리] "크루즈가 있어가지고 크루즈가 하루에 800명~900명씩을 실어가지고 오니까 예년보다는 거의 배 정도로 더 왔다고.."

때문에 소방 인프라 확충이
절실한 과제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도동리 일원에
울릉소방서 신축이 추진되는 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스탠드업 // 송태웅] "제가 서 있는 이곳이 2025년 완공 예정인 울릉 소방서 부지입니다. 6천 제곱미터 규모로 150억 원이 투입될 방침인데, 신축 소방서가 들어서면 구급인력도 상당수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신축부지 현장 점검한 결과,
특별한 문제 없이 순항하고 있습니다.

상주 헬기가 없어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쉽지 않았던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윤희철 // 울릉119안전센터장] "특히 심장 쪽이나 뇌혈관 등 긴급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일 경우에 목숨을 담보로 해야하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소방서가 생기면 약 80명에서 100명 정도 인원이 들어와서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신축 소방서가 제역할을 할 때까지
최소 3년 가량은 현재 역량으로
대처할 수 밖에 없어
단기적인 보완책은 분명히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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