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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 최초 '단설유치원' 내년 개원
포항 북구 최초 '단설유치원' 내년 개원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2.09.26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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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포항 북구 최초의 공립 단설유치원이
내년 장량동에 개원합니다.

유치원 명칭은
'포항장량유치원'으로 정해졌고
2백 명의 원생을 받을 예정인데,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북구지역 공립유치원 공급에
그나마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포항 북구지역 최초의 단설유치원인 
포항장량유치원 공사가 한창입니다.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
포항장량유치원은,
일반 9학급, 특수 2학급 등
모두 11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원생 2백명 정도를 수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정률 58%로,
내년 3월 개원합니다.

단설유치원은
병설유치원과는 달리
초등학교와 상관없는 독립 건물에서 운영됩니다.

때문에 유아의 신체구조에 맞는
시설환경을 구축하고
유아발달에 보다 적합한 학습활동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영석 유초등교육과장 // 포항교육지원청] "단설유치원의 장점은 일반 병설유치원은 3세반, 4세반, 5세반 혼합되어서 한 반으로 구성돼 있지만, 단설유치원 같은 경우는 3세반, 4세반, 5세반이 별도로 운영이 되고요. 그리고 또 지원 인력도 더 많이 확충될 것이고.."

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포항지역의 공립유치원 취원율은
20%에도 못 미치는 수준.

반면, 취학수요조사에서는
57%가 공립유치원 취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북구에는
아직 단설유치원이 없다보니
입학 경쟁은 매년 치열합니다.

지난 2019년에는
주민 3천9백여명이
단설유치원 설립을 요구하는 청원을 제출한 바 있고,
장량동에선 대단지 아파트 입주민 대표들이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김미순 원장 // 포항동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해다마 원아모집을 하게 되면, 많은 부모님들이 공립유치원에 지원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병설유치원 같은 경우에 시설이 많이 갖춰진 유치원이 부족하다 보니까 학부모님들이 유치원에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오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현재 포항에는
남구의 '유강유치원'이 유일한 단설유치원인데,
포항장량유치원이 개원하면
남구와 북구에 각각 하나씩 운영됩니다.

교육청은
포항장량유치원이
내년 3월 차질 없이 개원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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