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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된 '전파 빌라'… 재건축으로 희망
철거된 '전파 빌라'… 재건축으로 희망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2.11.16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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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5년 전 11.15 촉발지진으로
전파 판정을 받고 철거된
환호동 대동빌라의 재건축 사업이
드디어 착공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지진 피해 공동주택 가운데
가장 먼저 재건축이 추진되며,
주거지 재건의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2017년 11.15 촉발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대동빌라.

결국 전파 판정을 받아 
이듬해 철거에 들어갔고
입주민들도 임대 아파트 등으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부지만 남아있는 상태지만,
내년 초부터는 
새 아파트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피해 입주민들이  
부영주택과 소규모재건축을 추진하면서,
행정절차가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김대명 위원장 / 대동빌라 재건축추진위원회 : 계획했던 것보다는 조금 지연이 됐지만, 포항시 그리고 이 사업의 시공자인 부영주택, 그리고 주민들이 나름 각자의 위치에서 협조하고 협치가 잘 되어서 지금까지 왔고… ]

당초 4개동 81가구 규모였던 대동빌라는
재건축을 통해 
25평형 규모의 2개동 146가구로 변모할 예정입니다. 

원주민 81가구 가운데 
69가구가 재건축에 참여하는데,
이들의 분담금을 최소화 했습니다. 

내년 초 공사가 시작되면,
2년 안에 준공하고
본격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대동빌라의 재건축은
지진 피해 아파트로는 최초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상징적인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포항시도 대동빌라 주변의
환경 정비 등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요구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시가 
대동빌라 부지 바로 옆 
포항향토청년회관 건물을 매입한 만큼,
공익적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김상민 의원 // 포항시의회 : 지진 피해 주민들의 복귀도 돕고, 지역 주민간의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복지시설 등과 같은 기반 시설 등을 확충해서 도시 재건의 혁신적 사례로 좀 키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진으로 무너졌던 아파트가
이제 재건축 공사를 목전에 두며,
새로운 희망을 재건하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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