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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가는 '영덕 농산물'
해외로 가는 '영덕 농산물'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2.11.18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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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서 생산된
배추와 배가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이 거의 포화된 상태에서
수출이 활기를 띠면서,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싱싱하게 다자란 배추를
상자에 하나하나 담습니다.

천 평이 넘는 배추밭에서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포장 작업은 
꼬박 반나절이 걸립니다.

상자에 담긴 이 배추는
바다 건너
대만으로 넘어갈 물량입니다.

청정 환경에서 자란
영덕 배추는
식감이 좋아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임동주 / 농민 : 여기는 동해안의 해풍과 옥계계곡의 아주 맑은 물로 키워가지고, 또 특히 밤낮 기온차가 큽니다. 그래서 단맛이 강하고, 그리고 입소문이 아주 전국적으로 퍼져가지고…]

지난해 320톤이 수출된 영덕 배추는
올해 440톤 수출 계약이 성사되며
수출 물량이 30% 이상 늘었습니다.

영덕 산간지역은
다행히 태풍 피해가 적어서
풍작이 된 겁니다. 

특히 늦가을에는
국내 배추 공급량이 많아
포화 상태가 돼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데,
수출로 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S/U 정필문기자 : 이번에 수출되는 배추는 국내 판매보다 가격을 더 많이 받아 농가 소득 증대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영덕 배도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영덕에서 생산된 원황배 15톤이
홍콩과 베트남으로 팔린데 이어,
이달에는 신고배 16톤 정도가 대만에 수출 됐습니다. 

배는 영덕에서 배추, 사과와 함께
지역의 대표 수출 작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영광 회장 / 라온 배 수출공선회 : 이번에 저희들이 도 수출예비단지로 등록 되어서 내년에도 더 많이 수출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22농가가 마음을 먹고 수출을 해야만 농민들이 살길이다 해서… ]

이런 가운데
영덕군은 수출 농산물에 대해
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해외 유통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인정 받은
지역 농산물들이
해외 진출로 판로를 넓히면서,
농촌의 소득 증대와 함께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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