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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산업연구원·독도재단 통폐합… 질타 쏟아져
환동해산업연구원·독도재단 통폐합… 질타 쏟아져
  • 포항통
  • 승인 2022.11.18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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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계획에 
또다시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특히 지역에서는 유일한
환동해산업연구원과 독도재단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는데,

두 기관 모두 
상징성이 있는 만큼
단순히 효율성만 따져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이정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경북도가 지난 7월 발표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계획이 
'일방통행식'이라는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28개 기관을 19개로 대폭 줄이겠다는 건데,
연관성 없는 
기관 간 통폐합으로, 
해당 업무의 상징성이 
실종된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17일 열린 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경북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환동해산업 연구원과 
독도재단의 통합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환동해산업연구원의 경우
경북테크노파크로 통·폐합되는데,
기관 간 성격 자체가 
확연히 다르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노성환/경상북도의회 의원(고령) : 통폐합 건에 대해서 조금 제고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만 경상북도 해양수산의 연구기관 중에는 유일한 기관이기 때문에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영숙/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상주1) : 고용승계의 문제라던지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기관장 몇 분 통·폐합이 되고 덩치만 키우는거예요. 기관수는 줄이고 기관은 덩치가 커졌어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김남일/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 고용문제는 당연히 고용 승계가 되니 문제가 없고요. 유사기능을 서로 좀 조절하고 특히 또 바이오 관련 되는 기관들도 같이 좀 시너지 효과가 있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도재단 통합도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독도가 영토 주권 확보에 있어
대한민국의 독립적인 기관으로도
충분한 상징성이 있다는 점에서
통합은 신중해야 한다는 겁니다.  

[남영숙/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상주1) : 독도재단을 통해서 전세계에 독도를 알리고 독도주권 영토권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들이 경상북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에 전 세계로 알리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게 인력이나 지원의 문제로 접근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고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하지만 경북도는 
효율적인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검토한 뒤 추진했기 때문에,
통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김남일/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 기관 간의 상징성이나 이런 상이한 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효율적인 측면이라던지 인력 운영의 그런 측면을 종합적으로 감안해서 결정이 된 사항이기 때문에..]

경북도가
연말까지 해당 기관 통폐합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가운데,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과 함께
반대 여론도 거세지고 있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HCN뉴스 이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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