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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탑승 100만 명.."포항운하 장점 살려야"
누적 탑승 100만 명.."포항운하 장점 살려야"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2.11.22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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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와 
유류값 상승 등 악재 속에서
포항운하를 운항하는 '포항크루즈'가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관광 경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건데,
국내를 대표하는 운하 관광 상품인 만큼,
인프라 연계나 확충이 더 보완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국내 유일의 도심 속 운하.

이 운하를 따라 포항 앞바다까지
운항하는 유람선은 
포항운하의 상징입니다.

평일 오전이지만
인근 해변의 풍광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은 주말 못지 않습니다.

[김선희 / 광주광역시 금호동 :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리나라에도 운하가 있다고 그래서 여행하게 됐어요. 운하는 처음 보니까 바다하고 연결돼 있어서 좀 새로운 맛이에요.]

형산강과 연결된 운하 입구에서
동빈내항을 거쳐 송도 해안과 포항제철소 야경까지
여유 있게 만끽할 수 있는 유람선은 
최근 정식운항 8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국제 유류값 상승 등으로
방문객이 반토막 나기도 했지만,
운항을 멈추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방역을 강화해 
안전하다는 인식을 더 높이고,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마케팅과 홍보를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가 시작된 2020년 4만1천여 명에 그쳤던
방문객은 올들어 지난달까지만 6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최만달 / 포항크루즈 대표이사 : 금년 5월부터는 코로나가 조금 완화되고 해서 관광객이 다소 늘어나고 아마 내년부터는 상황이 반전되면 정상적으로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복세는 분명하지만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성장하기 위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단순할 수도 있는 
관광 노선의 약점을 극복하려면
내년에 재개장할 송도해수욕장이나 
도내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 
그리고 향후 들어설 영일만대교와 
해상케이블카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강명수 / 포항대학교 교수 :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포항만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포항운하 주변과 그 일원에 배치 연계하는 게 중요합니다. 죽도시장 송림테마거리 송도해수욕장으로 연계되는…]

악재 속에서도 
방문객 100만 명 고지에 올라선 
포항크루즈.

희소성 만큼 대체불가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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