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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앞두고 깊어지는 '한숨'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앞두고 깊어지는 '한숨'
  • 윤경보 기자
  • 승인 2022.11.23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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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일본 정부가 발표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점이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변수는 아직 있지만,
예정대로 방류가 이뤄지면
동해안도 큰 타격을 입게 될텐데,
어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윤경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후쿠시마 제1 원전 내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기 위한 설비공사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원전 내 오염수의 
처리 과정을 검증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의 전문가 현장조사도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절차 등이 남아 있지만,
예고한 방류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불과 다섯달 정도 남았습니다.

경북동해안 어민들의 위기감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안전성을 보증하기도 어려운데다
일단 우리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
소비 저하로 이어질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정호순 / 어업인 : 저 같은 경우는 배 작업도 하고, 식당도 하고, 두 가지 다 하는데, 그렇게 돼버리면 식당에도 손님이 없지만, 고기를 잡아도 팔 데가 없어요. 팔 데가 없으면 냉동 창고도 복잡해질 거고 분명히 그렇게 되면 고기 가격도 하락해요.]

청정 이미지가 타격을 입으면
가공업체와 수출까지
악영향이 확대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경제적 파급력이 크다 보니,
경북도와 해당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수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방사능 모니터링 체계를 
대폭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사능 측정 수치 등 관련 정보를 
선제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서석영 경북도의원 : 각종 분석 장비를 최대한 구입해서 인력도 보강해서 수시로 검사를 해서 투명하게 온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지난해 말 기준 
경북동해안의 어업 종사자는 1만1천400여 명.

코로나와 고유가 등의 악재와 
사투를 벌이는 어업 현장은 
또 다른 먹구름에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HCN뉴스 윤경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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