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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막아야"… 울진 산불 예방 '사활'
"산불 막아야"… 울진 산불 예방 '사활'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2.11.28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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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 3월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를 입었던 울진군이
날씨가 건조한 겨울철 산불 예방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또 초동진화 태세를 강화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지는 걸 막는데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울진군 평해읍의 한 야산입니다.

산 정상부에 설치된 초소에서
산불감시원이
주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작은 연기라도 발생하면
무전으로 즉각 보고해 상황을 전파하고,  
화재발생의 경우 
GPS 추적을 통해 
현장의 위치 등을 상황실로 전달합니다. 

[황금용 / 울진군 산불감시원 : 상황이 심각하다 이럴 때는 GPS를 빨리 눌러라. 누르고 119에 신고를 합니다. 하면서 본부에도 연락합니다. 이 GPS 현장이 바로 싹 뜹니다.]

울진군 상황실에서도 
CCTV와 GPS 등을 활용해 
지역 주요 산림 일대의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감시원들과의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 본부 각 초소 1T부터 점검, 이상 유무 확인합니다] 

산불감시 업무는
울진지역 14개 초소에서 
내년 5월 말까지
하루 9시간 매일 진행됩니다.

초소 감시 외에도
120여명의 감시원들이 
산림과 인접 지역을 다니며
모니터링을 하는데,
특히 겨울철 산골마을에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민들이 적잖기 때문에 
안전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형 산불 피해의 교훈을 살려 
초동진화 능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인력을
기존 50명에서 70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월 두 차례씩 자체 진화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산불 초동진화에 가장 중요한
'헬기'도 들여왔는데,
산림청 헬기에 의존하지 않고
최대한 빨리 불길을 잡겠다는 겁니다.

[S/U 정필문기자 : 울진군은 대형 산불 이후 산불진화 헬기 1대를 임차했습니다. 산불이 발생했을 때 자체적인 초동진화능력을 키우기 위해섭니다]

특히 산불 예방에 
모든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는 등
특단의 감시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손병복 / 울진군수 :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만약의 경우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 초동진화체계를 촘촘하게 구축을 해서 어떠한 경우에도 산불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불씨 하나와 초동진화 실패로
축구장 2만 여개의 산림을 잃어야 했던 울진군.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쉴새 없이 부는
겨울, 봄철을 앞두고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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