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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기름대란 우려 '현실화'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기름대란 우려 '현실화'
  • 윤경보 기자
  • 승인 2022.12.01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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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이 일주일을 넘기면서
기름 대란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휘발유 '품절'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지역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경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포항 남구의 한 주유소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평소보다 많은 차량이
주유소를 찾았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주유소의 기름이 동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김정홍 / 이정민태권스쿨 해도관 : 저희는 승합차로 아이들 데리고 오고, 승·하차 도와주는데 만약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못 넣게 되는 그런 상황이 오면 아마 체육관 도장 운영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최근 기름값이 하향 곡선을
그려왔던 것도 악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름값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던 주유업계가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구입해 놓지 않은 상황에서
화물연대 파업으로 공급이 줄어
저장된 기름양은 점점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박광출 / 주유소 운영 : 정유사의 유가 변동에 따라서 일주일 또는 이주일 분의 재고를 가져갔는데, 화물연대 장기 파업이 예상된다면, 앞으로 주유소는 5일 이내에 전부 다 바닥이 날 것 같습니다.]

특히, 특정 정유사의 경우
파업에 동참한 운송사업자가
70%를 웃돌아 기름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걱정은 점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김상구 포항주유소협회장 : 탱크로리 기사분들, 화물차들이 화물연대에 가입돼 있는 정유사 같은 경우는 사실 운송이 좀 힘들 것 같고, 이번 같은 경우는 전국적으로 하다 보니까 아마 타격이, 장기화되면 좀 심할 것 같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 기준 전국의 품절 주유소는
전날 23곳보다 10곳 늘어난 33곳.

화물연대 총파업 여파가
제조업과 건설업계에 악영향을 미친 데 이어
주유업계까지 영향권에 들면서
기름 대란도 점점 확산하고 있습니다.

HCN뉴스 윤경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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