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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을 골드코스트로'..해양·레저 인프라 확충
'경북동해안을 골드코스트로'..해양·레저 인프라 확충
  • 류희진 기자
  • 승인 2022.12.02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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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요트와 같은 주요 해양레포츠 장비나 부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이를 직접 생산하면서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설과
레포츠 시설을 두루 갖춘 클러스터가
경북동해안에 구축됩니다.

류희진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장소 - 포항 송도동>

포항 송도동에서 진행 중인
첨단 해양산업 R&D센터 공사 현장입니다.

사업비 465억 원이 투입된 R&D센터는
연면적 9천400여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내년 상반기 중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을 주축으로
선박 제작 업체들이 참여해
친환경 레저선박과 수중드론 등
각종 해양레저장비의
설계·제조기술 연구를 맡습니다.

오는 2032년까지 10년간
경북동해안을 해양레저의 메카,
호주의 골드코스트와 맞먹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경북도 계획 중 핵심 기반입니다.

[염원기 / 경북도 동해안정책과 : 해양 레저 장비와 선박 산업을 육성하고 앞으로 10년간 약 6천 억 원의 해양 레저 장비와 관련된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고 국내의 레저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양수산부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 해양레저 인구는 166만 명.

요트와 모터보트 등 레저선박 등록건수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해마다 2천600여척씩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저용 선박과 관련 장비들은
국내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등에 대한
투자가 적고 원천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R&D센터의 도입을 통해
자체 생산 기술 확보는 물론
전문인력 또한 양성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밖에도 지난 8월 완공된
울진 후포 마리나항만과
현재 공사 중인
포항 형산강 마리나 요트 계류장이 더해지면
기술 개발 및 제작부터 유지·보수까지 가능해집니다.

[스탠드 업 / 류희진 : 경북 동해안을 골드코스트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경북 동해안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 될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HCN뉴스 류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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